봄39. 이기일원론(理氣一元論)
봄39.
이기일원론
(理氣一元論)
마음이
몸을
늘봄이
봄나라
공부의
핵심입니다.
마음을
이(理)
라고
하면
몸은
기(氣)
입니다.
이(理)란
다스림이고
기(氣)란
기운입니다.
이(理)인
기(氣)인
몸의
상태와
움직임을
늘보고
알아차리고
감각하면
몸과
하나가
되어
이기일원이
(理氣一元)
됩니다.
되고
보면
움직임이라는
현상적인
더불어
현상을
있게
한
바탕과
근원인
본질적인
이(理)로서의
마음자리까지
보아
본질과
현상이
둘이면서
하나로
조화와
균형으로
어울어져
있음을
여실히
깨달아
알게
여기에서
본질이
현상이고
본질이며
인성이
천성이고
천성이
인성이어서
사람이
하늘이고
하늘이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둘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봄의
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마음과
몸이
분리
분열되어
몸
따로
마음
따로이면
이기이원론이
(理氣二元論)
함께
이기이원론은
생각의
모드이고
이기일원론은
감각의
모드입니다.
깨닫지
못한
분상에서는
맞고
깨달은
이기일원론이
맞습니다.
봄39.
이기일원론
(理氣一元論)
마음이
몸을
늘봄이
봄나라
공부의
핵심입니다.
마음을
이(理)
라고
하면
몸은
기(氣)
입니다.
이(理)란
다스림이고
기(氣)란
기운입니다.
이(理)인
마음이
기(氣)인
몸의
상태와
움직임을
늘보고
알아차리고
감각하면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
이기일원이
(理氣一元)
됩니다.
하나가
되고
보면
몸의
상태와
움직임이라는
현상적인
기(氣)인
몸과
더불어
현상을
있게
한
바탕과
근원인
본질적인
이(理)로서의
마음자리까지
보아
본질과
현상이
둘이면서
하나로
조화와
균형으로
어울어져
있음을
여실히
깨달아
알게
됩니다.
여기에서
본질이
현상이고
현상이
본질이며
인성이
천성이고
천성이
인성이어서
사람이
하늘이고
하늘이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몸과
마음이
둘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이
몸을
늘봄의
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마음과
몸이
분리
분열되어
몸
따로
마음
따로이면
이기이원론이
(理氣二元論)
되고
마음과
몸이
함께
하면
이기일원론
(理氣一元論)
입니다.
이기이원론은
생각의
모드이고
이기일원론은
감각의
모드입니다.
깨닫지
못한
분상에서는
이기이원론이
맞고
깨달은
분상에서는
이기일원론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