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43. 인의예지(仁義禮智)
봄43.
인의예지
(仁義禮智)
인(仁)은
어질다는
말로서
마음이
몸을
늘봄으로
감각하여
수신을
(修身)
하면
몸과
하나가
되어
눈에
보이지
않던
본심
본질
영성을
보게
텅빈
바탕
가운데
고요하고
맑고
밝은
기운이
가득찬
않는
되고
보이는
자연이나
사람인
현상을
보면서
동시에
어우러진
본질인
함께
보면
잠재되었던
본심이
회복되어
어진
사람이
됩니다.
의(義)란
옳다,
바르다라는
보는
나와
대상이
혼연일체가
되면
대상과
나가
다르지
않아
모든
것이
하나의
되므로
천지만물이
내
안에
있고
천지만물
내가
있으므로
옳고
바르게
예(禮)란
자연을
사랑하고,
사람을
공경하는
넉넉한
마음을
눈길이나
표정이나
말이나
행동으로
예의범절에
(禮儀凡節)
따라
드러내고
나타내
보임
입니다.
한
생각을
내어
남녀노소
부귀빈천으로
상대를
판단
평가
심판하지
않고
거룩한
존재로서
공경일변도로
응대하는
것
좋다,
나쁘다,
마음에
든다,
안든다
하는
접어놓고
예(禮)로
대하여야
진실로
지혜있고,
(智慧)
철이
들고,
덕이
(德)
있는
사람이라고
할
봄43.
인의예지
(仁義禮智)
인(仁)은
어질다는
말로서
마음이
몸을
늘봄으로
감각하여
수신을
(修身)
하면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
눈에
보이지
않던
본심
본질
영성을
보게
되어
텅빈
바탕
가운데
고요하고
맑고
밝은
기운이
가득찬
눈에
보이지
않는
영성을
보게
되고
눈에
보이는
자연이나
사람인
현상을
보면서
동시에
어우러진
본질인
영성을
함께
보면
잠재되었던
본심이
회복되어
어진
사람이
됩니다.
의(義)란
옳다,
바르다라는
말로서
보는
나와
보이는
대상이
혼연일체가
되면
대상과
나가
다르지
않아
모든
것이
하나의
나가
되므로
천지만물이
내
안에
있고
천지만물
안에
내가
있으므로
옳고
바르게
됩니다.
예(禮)란
자연을
사랑하고,
사람을
공경하는
넉넉한
마음을
눈길이나
표정이나
말이나
행동으로
예의범절에
(禮儀凡節)
따라
드러내고
나타내
보임
입니다.
한
생각을
내어
남녀노소
부귀빈천으로
상대를
판단
평가
심판하지
않고
모든
사람을
거룩한
존재로서
공경일변도로
응대하는
것
입니다.
좋다,
나쁘다,
마음에
든다,
안든다
하는
마음을
접어놓고
사람을
예(禮)로
대하여야
진실로
지혜있고,
(智慧)
철이
들고,
덕이
(德)
있는
사람이라고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