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0. 검증(檢證)과 점검(點檢)
봄30.
검증과
(檢證)
점검
(點檢)
마음이
몸과
분리
분열되면
과거에
대한
기억을
통하여
기존의
선입관이나
고정관념인
전통이나
관례
도덕률에
따라
자기의
언행에
판단
평가
심판을
자행하여
스스로
벌을
주고
받으며
괴로움을
자초합니다.
현재의
자기가
과거의
자기에
대하여
검증을
하는
사람은
생각이나
언어
행동에
직접적인
점검의
능력이
없으므로
남들에
대하여도
지금
여기에서
바로
점검하는
안목이
없는지라
지나간
행적을
조사하여
자행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사람과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은
어느
정도
본심
천심을
회복하였는가?
의식의
스크린이
얼마나
크고
넓으며
깊으며
깨끗하고
맑고
순수한가?
시끄럽지
않고
고요하여
안정적인가?
광명이
충만한가?
그리고
중심이
잡히고
축이
서
있는가?
균형감이
(均衡感)
정도인가?
상하
전후
좌우와
소통하는
실력이
한쪽으로
기울어지지
편중되지
양쪽을
다
살려쓰는
조화의
제대로
평가하기
위해서는
지나가
버린
통해서가
아닌
여기
실존하는
사람의
됨됨이를
파악하기
그
취하고
있는
자세와
태도와
표정과
언어행동을
점검을
통해
직관을
하여야
합니다.
과거를
털어
먼지
안나는
없습니다.
심지어
부처님
분도
흉이
팔만사천
가지가
된다고
그러므로
외부적으로
더듬는
알려고
하기
보다
됨됨이,
의식수준의
본심을
회복한
정도를
아는
것만이
진정한
방법입니다.
검증은
이원성인
생각의
모드인
사람들이
행하는
패턴(틀)이라면
점검은
일원성인
감각의
지혜입니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사람속은
알기
어렵다고
자기를
알지
못하므로
남을
못합니다.
몸의
상태와
움직임을
늘
감각하여
마음의
분열을
종식시키어
합일이
되면
실존을
알게
되고
이윽고
남의
실존도
알
수
것
입니다.
알려면
지나버린
검증이
아니라
존재하고
점검에
의해
알아야
자기
점검부터
시작
됩니다.
남들을
대하면서
보기
싫다,
좋다,
듣기
싫다는
분별심이
일어나는가?
일어나지
않는가?
남들이
칭찬하면
좋아하고
비방하면
싫어하는
일어나
끌리는가
안끌리는가?
문제에
당면할
때
어떻게
할
줄
모르는
순간을
맞이할
상태를
싫어하고
기피하고
도피하는가?
기꺼이
맞이하여
돌파하고
해결할
궁리를
하는가
안하는가?
이것이
일상의
점검사항
봄30.
검증과
(檢證)
점검
(點檢)
마음이
몸과
분리
분열되면
과거에
대한
기억을
통하여
기존의
선입관이나
고정관념인
전통이나
관례
도덕률에
따라
자기의
언행에
대한
판단
평가
심판을
자행하여
스스로
벌을
주고
벌을
받으며
괴로움을
자초합니다.
현재의
자기가
과거의
자기에
대하여
검증을
(檢證)
하는
사람은
현재의
자기의
생각이나
언어
행동에
대한
직접적인
점검의
(點檢)
능력이
없으므로
남들에
대하여도
지금
여기에서
바로
점검하는
안목이
없는지라
지나간
과거의
행적을
조사하여
판단
평가
심판을
자행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과거의
사람과
현재의
사람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은
어느
정도
본심
천심을
회복하였는가?
의식의
스크린이
얼마나
크고
넓으며
깊으며
얼마나
깨끗하고
맑고
순수한가?
얼마나
시끄럽지
않고
고요하여
안정적인가?
얼마나
광명이
충만한가?
그리고
어느
정도
중심이
잡히고
축이
바로
서
있는가?
균형감이
(均衡感)
어느
정도인가?
상하
전후
좌우와
소통하는
실력이
어느
정도인가?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지지
않고
편중되지
않고
양쪽을
다
살려쓰는
조화의
능력이
어느
정도인가?
사람을
제대로
평가하기
위해서는
지나가
버린
과거에
대한
검증을
통해서가
아닌
지금
여기
실존하는
사람의
됨됨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취하고
있는
자세와
태도와
표정과
언어행동을
점검을
통해
직관을
하여야
합니다.
과거를
털어
먼지
안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심지어
부처님
같은
분도
흉이
팔만사천
가지가
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외부적으로
과거의
행적을
더듬는
검증을
통해
그
사람을
알려고
하기
보다
지금
여기
실존하는
사람의
됨됨이,
의식수준의
정도
본심을
회복한
정도를
점검을
통해
아는
것만이
사람을
평가하는
진정한
방법입니다.
검증은
이원성인
생각의
모드인
사람들이
행하는
패턴(틀)이라면
점검은
일원성인
감각의
모드인
사람이
행하는
지혜입니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알기
어렵다고
합니다.
자기를
알지
못하므로
남을
알지
못합니다.
마음이
몸의
상태와
움직임을
늘
감각하여
몸과
마음의
분리
분열을
종식시키어
몸과
마음이
합일이
되면
자기의
실존을
알게
되고
이윽고
남의
실존도
점검을
통해
알
수
있는
것
입니다.
실존을
알려면
지나버린
과거에
대한
검증이
아니라
지금
존재하고
있는
실존을
점검에
의해
알아야
합니다.
점검은
자기
점검부터
시작
됩니다.
남들을
대하면서
보기
싫다,
좋다,
듣기
좋다,
싫다는
분별심이
일어나는가?
일어나지
않는가?
남들이
자기를
칭찬하면
좋아하고
자기를
비방하면
싫어하는
마음이
일어나
끌리는가
안끌리는가?
문제에
당면할
때
어떻게
할
줄
모르는
순간을
맞이할
때
그
상태를
싫어하고
기피하고
도피하는가?
기꺼이
맞이하여
돌파하고
해결할
궁리를
하는가
안하는가?
이것이
일상의
자기
점검사항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