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7. 쭉정이 인간인가? 알찬 인간인가?

유종열
2022-04-09
조회수 10


봄37. 


쭉정이 

인간인가? 


알찬 

인간인가?



지금 

이 

순간


자기의 

내면을 

관조하여 

봅시다.

 

자기 

안에


무한의 

허공성 

가운데


고요하고 

맑고 

밝은 


영성이 

가득차


알이 

차고 


얼이 

차 

있는가?

 

자기 

안에

흑암 

(黑暗)

가운데


아무 

것도 

없는 

쭉정이 

뿐인가?

 

지식이나 

돈이나 

명성은


외형적인 

물성인지라


세월이 

가면 


흐트러지고 

변하고 

소멸되는지라


내면의 

곡간에 

쌓이지 

않습니다.

 

오로지 

각득하고 

(覺得) 

증득한

(證得)

영성만이

(靈性) 


참된 

자산이라

갖고 

갈 

수 

있습니다.

 

외부로부터 

얻은

지식이나 

돈이나 

명성은


자기의 

자산이 

아닌지라


갖고 

가지 

못하고


두고 

갈 

수밖에 

없습니다.

 

풀이나 

나무는


씨앗이 

싹이 

터서 


뿌리를 

내리고


줄기와 

가지와 

잎새와 

꽃을 

피운 

다음


빛깔과 

맛과 

향기가 

있는


물성인 

열매를 

맺습니다.

 

사람은 

태어나서 

자립하여


스스로 

의식주 

문제를 

해결하고 

난 

다음


시선을 

안으로 

돌리고 

사는 

생활을 

통하여


외부지향적인 

생각위주의 

삶에서


내부지향적인 

감각위주의 

삶으로 

전환하여


안으로 

모으고 

모아


감성의 

꽃이 

활짝 

피어나면


빛깔도 

맛도 

향기도 

없는


영성이라는 

거대한 

열매를 

맺습니다.

 

자기를 

돌아보고 

점검하여


자기의 

내면이 

영성으로 

가득찬


알찬 

인간인가?


아무것도 

벌어놓은 

것이 

없는


쭉정이 

인간인가?

를 


가늠하여


자기를 

반성하고 

분발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입니다.

 

봄나라 

책과 

강의는


오직

쭉정이 

인간을 

면하고


알찬 

인간을 

만들어


21세기 

인류의

위대한 

감성의 

시대를 

열기 

위한


가이드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순서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누구나 

이루어집니다.

 

참된 

복지와 

정의와 

평화는


외형적인 

소유에 

있지 

않고


내면적인 

결실에 

있습니다.

 

속이 

가득찬 

인간이라야


물질에 

끌리지 

않고


물질을 

다스려


영육이 

조화로운


새로운 

인간과 

세상을 

이룩할 

입니다.

 

오직 

알찬 

인간인가 

아닌가가 

문제이지


외형적으로 

생각으로 

정해놓은 

기준에 

따라


도덕적인가 

아닌가

윤리적인가 

아닌가를


생각이라는 

잣대로 

판단 

평가 

심판하는


문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