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8.
잃어버리면
보이지
않고
찾으면
보인다.
영성이나
물성이나
이치는
매양
한가지
입니다.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면
스마트폰이
보이지
않고
스마트폰을
찾으면
스마트폰이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본심
영성
정신을
잃어버리면
본심이
보이지
않고
본심이
보이면
본심을
찾은
것입니다.
잃어버렸는지
찾았는지
여부는
보이느냐
안보이느냐에
달린
것
입니다.
그러므로
견성하는
(見性)
순간이
성품
정신
본심을
찾은
순간이므로
찾은
물건은
언제든지
보려면
볼
수
있습니다.
어쩌다가
견성을
한번
하였으나
다시
보고자
하는대도
보이지
않아
그
때의
기억을
더듬어
보지만
보이지
않는다면
참으로
견성하여
찾은
것이
아닙니다.
잃어버린
물건을
찾았다면
그
물건이
어디에
있다는
것을
알기에
보고
싶을
때는
언제나
끄집어내어
볼
수
있습니다.
참으로
견성을
하였다면
언제
어디서나
보고자
하는
순간
무한하게
텅
빈
가운데
고요하고
맑고
밝은
기운이
가득찬
형상이
아닌
형상이
보이기
마련입니다.
성품
정신이야말로
속알이고
속알이
꽉
들어찬
모습을
보는
순간
알찬
인간이라고
할
것
입니다.
알이
찼다는
것은
텅빈
가운데
고요하고,
순수하고,
은은한
광명이
꽉
들어
차
있는
천당을
보는
것
입니다.
쭉정이라는
것은
텅빈
가운데
흑암으로
가득차
있는
지옥을
보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것을
보느냐에
따라
알찬
인간이냐
쭉정이
인간이냐가
결정된다고
할
것
입니다.
천당이
보이면
천당에
있는
것이고
지옥이
보이면
지옥에
있는
것입니다.
천당을
보느냐
지옥을
보느냐의
문제는
전적으로
제3의
눈인
감성
영감을
계발하는
데
있고
마음이
몸을
여의어
몸을
돌보고
보살피지
않고
사는
생활에서
마음이
몸을
떠나지
않고
늘
함께
하여
몸을
늘
보고
감각하는
생활로
전환하여야
두개의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본심
정신이
보이는
제3의
눈이
떠져
천당
극락이
보이게
됩니다.
천당
극락이
보이면
천당
극락에
살고
있는
것
입니다.
천당
극락이
어디
외부에
있어서
그리로
가는
것이
아니고
감성을
계발하여
우리
안에
잠재된
성품
정신을
봄으로
천당
극락을
수용하는
것
입니다.
마음이
몸을
늘봄의
생활로
알찬
인간이
되어
천당
극락을
수용합시다.
봄38.
잃어버리면
보이지
않고
찾으면
보인다.
영성이나
물성이나
이치는
매양
한가지
입니다.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면
스마트폰이
보이지
않고
스마트폰을
찾으면
스마트폰이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본심
영성
정신을
잃어버리면
본심이
보이지
않고
본심이
보이면
본심을
찾은
것입니다.
잃어버렸는지
찾았는지
여부는
보이느냐
안보이느냐에
달린
것
입니다.
그러므로
견성하는
(見性)
순간이
성품
정신
본심을
찾은
순간이므로
찾은
물건은
언제든지
보려면
볼
수
있습니다.
어쩌다가
견성을
한번
하였으나
다시
보고자
하는대도
보이지
않아
그
때의
기억을
더듬어
보지만
보이지
않는다면
참으로
견성하여
찾은
것이
아닙니다.
잃어버린
물건을
찾았다면
그
물건이
어디에
있다는
것을
알기에
보고
싶을
때는
언제나
끄집어내어
볼
수
있습니다.
참으로
견성을
하였다면
언제
어디서나
보고자
하는
순간
무한하게
텅
빈
가운데
고요하고
맑고
밝은
기운이
가득찬
형상이
아닌
형상이
보이기
마련입니다.
성품
정신이야말로
속알이고
속알이
꽉
들어찬
모습을
보는
순간
알찬
인간이라고
할
것
입니다.
알이
찼다는
것은
텅빈
가운데
고요하고,
순수하고,
은은한
광명이
꽉
들어
차
있는
천당을
보는
것
입니다.
쭉정이라는
것은
텅빈
가운데
흑암으로
가득차
있는
지옥을
보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것을
보느냐에
따라
알찬
인간이냐
쭉정이
인간이냐가
결정된다고
할
것
입니다.
천당이
보이면
천당에
있는
것이고
지옥이
보이면
지옥에
있는
것입니다.
천당을
보느냐
지옥을
보느냐의
문제는
전적으로
제3의
눈인
감성
영감을
계발하는
데
있고
마음이
몸을
여의어
몸을
돌보고
보살피지
않고
사는
생활에서
마음이
몸을
떠나지
않고
늘
함께
하여
몸을
늘
보고
감각하는
생활로
전환하여야
두개의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본심
정신이
보이는
제3의
눈이
떠져
천당
극락이
보이게
됩니다.
천당
극락이
보이면
천당
극락에
살고
있는
것
입니다.
천당
극락이
어디
외부에
있어서
그리로
가는
것이
아니고
감성을
계발하여
우리
안에
잠재된
성품
정신을
봄으로
천당
극락을
수용하는
것
입니다.
마음이
몸을
늘봄의
생활로
알찬
인간이
되어
천당
극락을
수용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