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9. 

의식수준이 

높다는 

것은?

의식수준이 

높다는 

것은

우리가 

타고난 

성품인

본성을 

깨달아

얼마나 

회복하고

근접하였느냐에 

따라

의식수준이 

천차만별입니다.

다시 

말하면

개령인

(個靈)  

혼(魂)이

대령인

(大靈)  

영(靈)에

얼마나 

근접하고 

닮았느냐에 

따라

의식수준이 

높다 

낮다고 

할 

것

입니다.

사람이 

사는 

까닭은

의식수준이 

완전무결한

신(神)적인 

수준으로

진화하고 

발전하기 

위해서 

입니다.

한 

생을 

마치고

다음 

생에 

태어나면

전생에 

습득한

언어나 

지식 

등은

소멸하고

재능이나 

의식수준은

그대로 

이월되어 

타고 

나옵니다.

인간이

다생을 

통하여

영적인 

진화를 

거듭하여

개령인 

혼(魂)이

대령인 

영(靈)과 

합일이

(合一) 

되면

완성이 

됨으로

더

이상 

몸을 

받을 

필요가 

없어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나지 

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지식인이 

되고

재색명리를 

얻는 

것이 

아니고

의식의 

(consciousness) 

수준을 

높이는 

일

입니다.

의식의 

수준은

무한대한 

성품의

허공성에

비해

마음 

보따리가

얼마나 

크냐?

작으냐?

얼마나 

넓으냐? 

좁으냐?

얼마나 

깊으냐? 

얕으냐?

성품의 

침묵성에 

비해

얼마나 

고요하고 

안정되고 

평화로우냐?

얼마나 

시끄럽고 

갈등이 

있고 

산란하냐?

성품의 

청정성에 

비해

얼마나

깨끗하냐? 

더러우냐?

얼마나 

맑으냐? 

탁하냐?

성품의 

광명성에 

비해

얼마나 

표정이 

밝으냐? 

어두우냐?

얼마나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

얼마나 

자기와 

세상을

아는가 

모르는가에 

따라

천차만별

합니다.

우리의 

본질이요 

성품인

영성은

(靈性)

무한한 

공간성과

부동한 

침묵성

영원한 

시간성과

불변하는 

광명성이

짝이 

되어

균형과

(均衡)  

조화를

(調和)  

이루어

삼라만상의 

바탕이고 

근본으로서

완전무결

합니다.

일월이 

(日月)

왕래하는 

가운데

우리가 

지구에서 

사는 

것은

우리에게 

내재되고

잠재된

완전무결한 

영성을 

깨달아

드러내고

증득하여

우리의

의식수준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혼(魂)인 

인격을

영(靈)인 

신격으로

높이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의식수준이 

높다는 

것은

얼마나

인격이

신격에 

근접하였느냐?

얼마나 

혼이 

영과 

가까우냐?

영이

위주인가?

혼이 

위주인가?

정신본위인가?

마음본위인가?

얼마나 

건강하고 

행복하냐가

기준이 

될 

것

입니다.

한마디로 

하면

의식수준이 

높은 

사람은

균형을

(均衡)  

바로 

잡아

조화롭게

(調和)  

사는 

사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