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1. 원만구족(圓滿具足)이란?
봄21.
원만구족
(圓滿具足)
이란?
이란
다른
말로
하면
완전무결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을
비롯한
천지만물
우주만유의
바탕이자
근본이
원만구족하다,
완전무결하다는
뜻
입니다.
물질의
바탕이고
근본을
본질이라고
있고
성품이라고도
영성이라고
수도
정신이라고도
성품을
영감으로
보면
허공성에서
공간적으로
무한하고
광명성에서
시간적으로
영원하며
공간은
침묵성인지라
부동하고
시간은
있는듯
없는듯
은밀한
광명성인지라
불변한
것이
바탕이
되고
되어
동하고
변하는
천지만물을
생성소멸
하면서도
그
당체는
불변하고
부동합니다.
무한의
텅빈
허공
가운데
광명이
가득차
있으니
텅비고
가득참이라는
음양의
상반된
성질이
둘이
아닌
하나로
균형과
조화가
음양합일체
이고
조금도
부족함이
없으니
구족하다고
(具足)
것
원이란
(圓)
둥글다는
뜻으로
중심에서
테두리가
없는
무한성을
상징하기도
하고
원자의
핵을
중심으로
전자가
원운동을
있어
원이라고
표현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원운동에서
시작과
끝이
없이
돌아가
무시무종
(無始無終)
하여
무량세계를
건설합니다.
우주는
시작도
없고
끝도
까닭이
원에
표현되어
있다고
봅니다.
원만구족하려면
보아야
하는대
보자면
물질을
보는
오감으로는
볼
합니다.
잠재된
영감을
발현시키려면
오감을
통해
몸
밖으로
향한
시선을
돌려
밖을
보면서도
안의
몸의
상태와
움직임을
감각하는
데
한눈
팔지
않고
고정될
정도가
내외명철
(內外明徹)
영감이
계발되어
안에
내재한
보아
해
집니다.
봄21.
원만구족
(圓滿具足)
이란?
원만구족
(圓滿具足)
이란
다른
말로
하면
완전무결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을
비롯한
천지만물
우주만유의
바탕이자
근본이
원만구족하다,
완전무결하다는
뜻
입니다.
물질의
바탕이고
근본을
본질이라고
할
수
있고
성품이라고도
할
수
있고
영성이라고
할
수도
있고
정신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성품을
영감으로
보면
허공성에서
공간적으로
무한하고
광명성에서
시간적으로
영원하며
공간은
침묵성인지라
부동하고
시간은
있는듯
없는듯
은밀한
광명성인지라
불변한
것이
바탕이
되고
근본이
되어
동하고
변하는
천지만물을
생성소멸
하면서도
그
당체는
불변하고
부동합니다.
무한의
텅빈
허공
가운데
은밀한
광명이
가득차
있으니
텅비고
가득참이라는
음양의
상반된
성질이
둘이
아닌
하나로
균형과
조화가
있으니
음양합일체
이고
조금도
부족함이
없으니
구족하다고
(具足)
할
것
입니다.
원이란
(圓)
둥글다는
뜻으로
중심에서
보면
테두리가
없는
무한성을
상징하기도
하고
원자의
핵을
중심으로
전자가
원운동을
하고
있어
원이라고
표현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원운동에서
보면
시작과
끝이
없이
돌아가
무시무종
(無始無終)
하여
무량세계를
건설합니다.
우주는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까닭이
원에
표현되어
있다고
봅니다.
원만구족하려면
성품을
보아야
하는대
성품을
보자면
물질을
보는
오감으로는
볼
수
없고
영감으로
보아야
합니다.
잠재된
영감을
발현시키려면
오감을
통해
몸
밖으로
향한
시선을
돌려
밖을
보면서도
안의
몸의
상태와
움직임을
감각하는
데
한눈
팔지
않고
고정될
정도가
되어
내외명철
(內外明徹)
하면
영감이
계발되어
몸
안에
내재한
성품을
보아
원만구족
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