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3. 진실과 거짓의 분기점

유종열
2022-04-23
조회수 9


봄23. 


진실과 

거짓의 

분기점



진실과 

거짓의

분기점은


무엇일까요?

 

만사만리의 

(萬事萬理) 

표준이라면


우주의 

이치대로 

만들어진


소우주인

우리의

입니다.

 

우리의 

몸의 

진실이란


상하 

전후 

좌우가 

없는 

것이 

아니로되


명목상으로만 

존재하고


실지로는 


따로이 

존재하지

않고


하나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나로 

존재하는 

것이

진실이라면


이름을 

따라 

상하 

전후 

좌우가


각각으로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거짓입니다.

 

몸과 

마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마음과 

몸이

하나로 

합일된 

것으로 

보면


진실이고


명칭에 

따라

각각으로 

존재한다고 

보면


거짓입니다.

 

그러므로

진실과 

거짓의 

분기점은


몸과 

마음이

분열이냐

합일이냐가

될 

것입니다.

 

마음이 

몸을 

떠나지 

않고


몸의 

상태와 

움직임을 

감각하면


생각이 

일원성이 

되어


진실만이 

나타나


실존이 

되어


본질에 

도달할 

수 

있어서


진실이 

되고

 

마음이 

몸을 

떠나 

분열이 

되면


생각이 

이원성으로 

되어


진실과 

거짓 

둘로 

벌어져


거짓이 

나타나면

잡념이나 

망상이 

나오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이러한 

것들을 

피하기 

위해


놀이나 

게임등을 

통하여


무시간적이고 

무기공적인

(無記空的)


허구적인 

공간에

빠져들어가 

숨어서 

갇히는 

바람에


몰입이 

습관이 

되고 

중독이 

되어

무감각해져


정신이 

피폐해집니다.

 

스트레스나 

잡념 

망상이나 

몰입현상 


세가지 

병리현상은


분열에서 

오는 


거짓의 

발로현상

입니다.

 

진실하면


마음이 

텅비어 

한가하여 


안정이

오고  


거짓이 

되면


마음에

풍파가 

일어나 


시끄러워지고 

동요합니다.

 

마음과 

몸이 

분열되어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이고본위가 

(ego)

되어


세가지 

병리 

현상을 

앓으면서도


잘못된 

것인

줄도 

몰라


몰라도 

아는 

척,


없어도 

있는 

척,


못나도 

잘난 

하는


거짓

삶을 

살면서도


자기가 

거짓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삽니다.

 

요컨대

둘이라는

것은


명목상으로만 

존재하고


실질상으로는 

둘이 

아닌

하나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하나로 

살아가면


바르고 

진실한 

삶이 

되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게

되고


둘로 

분열하여 

살게 

되면


이원성에서 

나오는

풍파가

일어나


거짓세계가 

벌어져


병고에 

시달리는

불행한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거짓에 

말리지 

않고


진실하게 

살려면


몸을 

외면하고

밖으로 

떠돌아다니는 

마음으로 

하여금


몸으로 

향하여


몸을 

늘 

비추어 

보고 

감각하여


현실과 

진실에

뿌리를 

박도록 

하여야 

합니다.

 

진실과 

현실이 

역겨워


마음이 

몸을 

떠나 

몸을 

등지면


댓가로


거짓과

환상의 

세계에 

태어나


온갖 

풍파에 

시달리는

괴로움을

겪게 

됩니다.

 

그러므로


도란 

하나의 

진실로 

돌아가


거짓에 

빠지지

않고


진실하게 

사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