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 본연의 나를 찾는 바른 법
봄8.
본연의
나를
찾는
바른
법
나는
하나라는
말에서
연유한
것
입니다.
찾으려면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된다는
것은
몸
가는
데
같이
것이며
간다는
몸의
동정을
놓치지
않고
자각하고
의식하는
모르는
몸을
떠나
딴전을
펴기
때문에
모를
따름
되면
딴
생각을
하지
않게
되어
생각이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한
무심이
되니
결국
하나의
나
바로
진아
(본연의
나)
이고
진아가
대아
대아란
크기가
무한한
가운데
화안하여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생하는
바탕이고
근본
본질이요
영성으로서
부동하고
불변한
정신
정신이란
하나인
심신일여의
상태에서
깨달아집니다.
각성으로서
흐리멍덩하지
초롱초롱한
의식
초롱초롱할
때
번뇌망상도
스트레스도
사라져
편안하고
똑똑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으로
의식이
개혁됩니다.
이렇게
찾은
자기를
돌아보아
지극한
곳에
이르러야
무심인
깨닫게
됩니다.
봄8.
본연의
나를
찾는
바른
법
나는
하나라는
말에서
연유한
것
입니다.
나를
찾으려면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나가
된다는
것은
몸
가는
데
마음이
같이
가는
것이며
같이
간다는
것은
몸의
동정을
마음이
놓치지
않고
자각하고
의식하는
것
입니다.
나를
모르는
것은
마음이
몸을
떠나
딴전을
펴기
때문에
나를
모를
따름
입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면
마음이
딴
생각을
하지
않게
되어
생각이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한
무심이
되니
무심이
결국
하나의
나
입니다.
무심이
바로
진아
(본연의
나)
이고
진아가
바로
대아
입니다.
대아란
크기가
무한한
가운데
고요하고
화안하여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생하는
바탕이고
근본
입니다.
대아란
본질이요
영성으로서
부동하고
불변한
정신
입니다.
정신이란
몸과
마음이
하나인
심신일여의
상태에서
깨달아집니다.
정신이란
각성으로서
흐리멍덩하지
않고
초롱초롱한
의식
입니다.
초롱초롱할
때
번뇌망상도
스트레스도
사라져
편안하고
똑똑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으로
의식이
개혁됩니다.
이렇게
되면
나를
찾은
것
입니다.
자기를
돌아보아
지극한
곳에
이르러야
무심인
나를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