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4.
바른
자세로
몸의
좌우를
균등하게
사용하는
것이
수신의
요체다.
둘이란
하나의
몸이
좌우로
구성되어
있는
바
좌나
우쪽으로
기울어지면
좌와
우가
둘로
갈라지고,
좌나
우로
기울어지지
않아서
똑
바르게
서게
되면
좌와
우가
균형이
잡히어
좌와
우가
반반으로
좌이면서
우이고
우이면서
좌가
되어
하나가
되니
둘이
하나가
되어야
바르다고
할
것
입니다.
좌와
우가
균형이
무너지면
좌와
우가
각각이
되어
둘이
되고
좌와
우가
균형이
잡히어
지도리(軸)가
서면
좌우가
반반으로
기울어지지
않고
똑
바르게
서게
되면
좌와
우를
거느리는
하나가
됩니다.
하나가
설
때
축이
서게
되어
좌우를
동등하게
거느려
좌를
쓰려면
좌를
쓰고
우를
쓰려면
우를
쓸
수
있어
중심에서
좌지우지할
수
있습니다.
좌우동형으로
구성된
하나의
몸을
균형있게
하므로서
좌우를
균등하게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써서
좌우를
조화롭게
하여
하나의
몸을
보존하고
유지합니다.
한마디로
하면
바른
자세를
견지하는
가운데
몸의
좌우를
균등하게
사용하는
것이
수신의
요체입니다.
몸의
자세가
상하
전후
좌우가
바르게
되면
하나가
되어
몸이
편안해지고
좌우를
균등하게
사용하면
몸이
조화로워져
건강이
유지됩니다.
봄14.
바른
자세로
몸의
좌우를
균등하게
사용하는
것이
수신의
요체다.
둘이란
하나의
몸이
좌우로
구성되어
있는
바
좌나
우쪽으로
기울어지면
좌와
우가
둘로
갈라지고,
좌나
우로
기울어지지
않아서
똑
바르게
서게
되면
좌와
우가
균형이
잡히어
좌와
우가
반반으로
좌이면서
우이고
우이면서
좌가
되어
하나가
되니
둘이
하나가
되어야
바르다고
할
것
입니다.
좌와
우가
균형이
무너지면
좌와
우가
각각이
되어
둘이
되고
좌와
우가
균형이
잡히어
지도리(軸)가
서면
좌우가
반반으로
기울어지지
않고
똑
바르게
서게
되면
좌와
우를
거느리는
하나가
됩니다.
하나가
설
때
축이
서게
되어
좌우를
동등하게
거느려
좌를
쓰려면
좌를
쓰고
우를
쓰려면
우를
쓸
수
있어
중심에서
좌지우지할
수
있습니다.
좌우동형으로
구성된
하나의
몸을
균형있게
하므로서
좌우를
균등하게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써서
좌우를
조화롭게
하여
하나의
몸을
보존하고
유지합니다.
한마디로
하면
바른
자세를
견지하는
가운데
몸의
좌우를
균등하게
사용하는
것이
수신의
요체입니다.
몸의
자세가
상하
전후
좌우가
바르게
되면
하나가
되어
몸이
편안해지고
좌우를
균등하게
사용하면
몸이
조화로워져
건강이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