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5. 영혼이란?
봄15.
영혼이란?
사람을
천체에
비유하면
태양에
해당하는
것이
정신이고
지구에
몸이고
달에
마음이므로
영(靈)은
정신에
해당하고
혼(魂)이란
마음에
해당합니다.
영은
얼이라고도
하고
혼은
넋이라고도
합니다.
몸의
바탕이며
근본으로서
하늘에
뜬
태양과
같아서
몸을
움직이는
원동력으로서
대아라면
상태나
움직임을
따라다니며
주시하고
비추어
몸에
대한
어두움인
무의식을
의식화하여
자각하는
소아입니다.
그러므로
영혼이라고
하면
대아와
소아를
아울러
말합니다.
대아로서
불변하고
부동한
초월적인
영적존재이고
반영으로서
생겨난
일시적이고
한정적인
존재로서
영을
진아라고
가아라고
할
것
입니다.
태양이
지구를
돌리듯이
움직이게
달이
밤중에
비추듯이
무의식적으로
어두움을
줍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다르지
않고
같으며
몸이
다르듯이
서로간에
제
각각으로
다릅니다.
양(陽)이라면
달과
음(陰)입니다.
영혼은
음양일체로서
양적인
측면에서
주인인
동시에
음적인
종이라고
수
있습니다.
봄15.
영혼이란?
사람을
천체에
비유하면
태양에
해당하는
것이
정신이고
지구에
해당하는
것이
몸이고
달에
해당하는
것이
마음이므로
영(靈)은
정신에
해당하고
혼(魂)이란
마음에
해당합니다.
영은
얼이라고도
하고
혼은
넋이라고도
합니다.
영은
몸의
바탕이며
근본으로서
하늘에
뜬
태양과
같아서
몸을
움직이는
원동력으로서
대아라면
혼은
몸의
상태나
움직임을
따라다니며
주시하고
비추어
몸에
대한
어두움인
무의식을
의식화하여
몸을
자각하는
소아입니다.
그러므로
영혼이라고
하면
대아와
소아를
아울러
말합니다.
영은
대아로서
불변하고
부동한
초월적인
영적존재이고
혼은
몸에
대한
반영으로서
생겨난
일시적이고
한정적인
존재로서
영을
진아라고
하면
혼은
가아라고
할
것
입니다.
태양이
지구를
돌리듯이
영은
몸을
움직이게
하고
달이
밤중에
지구를
비추듯이
혼은
무의식적으로
움직이는
몸의
어두움을
비추어
줍니다.
영은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다르지
않고
같으며
혼은
몸이
다르듯이
서로간에
제
각각으로
다릅니다.
영은
태양과
같아서
양(陽)이라면
혼은
달과
같아서
음(陰)입니다.
영혼은
음양일체로서
양적인
측면에서
몸의
주인인
동시에
음적인
측면에서
몸의
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