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6. 편안하다는 것은
봄16.
편안하다는
것은
몸이
상하
전후
좌우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지지
않고
바른
자세가
되어
중심이
잡힌
가운데
단전으로
힘이
모아져
전신에
빠져
있는
상태입니다.
마음이
편하다는
몸을
움직여야
한다는
부담이
착각이라는
것을
알아
오직
몸과
함께
하면서
몸의
상태와
일거일동을
비추어
주시하기만
하면
된다는
사실을
확실히
깨달아
믿어질
때
한가하고
편안합니다.
편안해지려면
몸
따로
마음
따로이던
분열이
하나로
통하는
합일이
되어야
하단전에
바로
선
좌우를
거느리고
다스려
골고루
부리고
쓸
수
있어
몸에
균형과
조화가
이루어져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듭니다.
이렇게
되면
두뇌는
텅빈
냉철하고
가슴은
훈훈한
사랑과
자비의
정감으로
가득차고
전신은
생기와
활기로
넘칠
것
입니다.
된
일러
편안하다고
할
봄16.
편안하다는
것은
몸이
편안하다는
것은
몸이
상하
전후
좌우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지지
않고
바른
자세가
되어
중심이
잡힌
가운데
단전으로
힘이
모아져
전신에
힘이
빠져
있는
상태입니다.
마음이
편하다는
것은
몸을
움직여야
한다는
부담이
착각이라는
것을
알아
오직
몸과
함께
하면서
몸의
상태와
일거일동을
비추어
주시하기만
하면
된다는
사실을
확실히
깨달아
믿어질
때
마음이
한가하고
편안합니다.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려면
몸
따로
마음
따로이던
분열이
몸과
마음이
하나로
통하는
합일이
되어야
하단전에
중심이
바로
선
바른
자세가
되어
상하
전후
좌우를
거느리고
다스려
골고루
부리고
쓸
수
있어
몸에
균형과
조화가
이루어져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듭니다.
이렇게
되면
두뇌는
텅빈
가운데
냉철하고
가슴은
훈훈한
사랑과
자비의
정감으로
가득차고
전신은
생기와
활기로
넘칠
것
입니다.
이렇게
된
것을
일러
편안하다고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