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8. 정의란 무엇인가?
봄18.
정의란
무엇인가?
(正義)
달리
말하면
바르고
옳은
것이란
라고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바르다는
말은
비뚤어지지
않고
기울어지지
않아
것이고
옳다는
균형을
잡아
바르게
되어야
양쪽을
거느리고
다스려
어느
한쪽을
소외시키지
평등하게
골고루
부리고
써
조화로워질
소우주인
우리의
몸은
상하(上下)
전후(前後)
좌우(左右)
둘이
하나로
구성되어
있어
양쪽의
균형과
조화가
있는
우주의
이치대로
만들어진
이러한
이치에
따라
목과
척추를
바로
세워
잡고
좌우
한쪽에
편중되지
좌우를
조화롭게
사용하는
것이
만사만리의
(萬事萬理)
근본인
몸을
유지하고
쓰는
정의라고
정의를
행하면
몸도
건강해지고
세상도
건강해집니다.
그러므로
둘
사이에
중심과
소통이
되고
이루어지게
하여
삶에
있어서
건강과
평화와
행복을
이룩하게
하는
각성된
정신의
힘
한마디로
(均衡)
조화
(調和)
봄18.
정의란
무엇인가?
정의란
(正義)
무엇인가?
달리
말하면
바르고
옳은
것이란
무엇인가?
라고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바르다는
말은
비뚤어지지
않고
기울어지지
않아
바르다는
것이고
옳다는
말은
비뚤어지지
않고
기울어지지
않아
옳다는
것
입니다.
균형을
잡아
바르게
되어야
양쪽을
거느리고
다스려
어느
한쪽을
소외시키지
않고
평등하게
골고루
부리고
써
조화로워질
것
입니다.
소우주인
우리의
몸은
상하(上下)
전후(前後)
좌우(左右)
둘이
하나로
구성되어
있어
양쪽의
균형과
조화가
있는
우주의
이치대로
만들어진
것
입니다.
이러한
이치에
따라
목과
척추를
바로
세워
균형을
잡고
좌우
어느
한쪽에
편중되지
않고
좌우를
골고루
조화롭게
사용하는
것이
만사만리의
(萬事萬理)
근본인
몸을
유지하고
부리고
쓰는
정의라고
(正義)
할
것
입니다.
정의를
행하면
몸도
건강해지고
세상도
건강해집니다.
그러므로
정의란
(正義)
우주의
이치에
따라
둘
사이에
중심과
균형을
잡아
하나로
소통이
되고
조화가
이루어지게
하여
삶에
있어서
건강과
평화와
행복을
이룩하게
하는
각성된
정신의
힘
입니다.
정의란
한마디로
균형과
(均衡)
조화
(調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