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 지구와 달 몸과 마음의 관계
봄1.
지구와
달,
몸과
마음의
관계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달은
있는
지구를
돌아갑니다.
이것을
사람에게
적용하면
태양은
정신이고
몸이고
마음입니다.
이와
같은
이치로
볼
때
몸이
가는
곳에
마음이
같이
가야
합니다.
몸
따로
마음
따로가
되면
행위와
주시가
별개가
되면서
마음은
본궤도를
이탈하여
가상공간에
빠져
잡념이
들고
번뇌망상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항상
몸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주시하고
구경하여야
잡념이나
시달리지
않게
이
일이야말로
행하여야
할
본분
입니다.
거동을
비추고
구경하는
일을
주업으로
하다가
보면
텅비고
안정되어
거들어주고
보완하는
조수의
역할을
제대로
수
있습니다.
몸을
움직이는
동력은
동력이
태양으로부터
오듯이
몸은
정신이
움직입니다.
정신은
운전자가
되어야
하고
도와주는
조수가
부리고
쓰는
운전자노릇
하려고
하면
주시하지
못하게
되어
분리되면서
정상궤도를
이탈하게
운행의
질서를
잃어
떠돌아
헤매게
모든
인간고의
문제는
여기에서
연유합니다.
소임이
아니고
보고
비추어
알아차리고
감지하는
소임이요
분수라는
점을
알고
시시각각
보조하는
일만
프로그램을
하드웨어
(hardware)
라고
구체적으로
소프트웨어
(software)
봄1.
지구와
달,
몸과
마음의
관계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달은
돌고
있는
지구를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이것을
사람에게
적용하면
태양은
정신이고
지구는
몸이고
달은
마음입니다.
이와
같은
이치로
볼
때
몸이
가는
곳에
마음이
같이
가야
합니다.
몸
따로
마음
따로가
되면
행위와
주시가
별개가
되면서
마음은
본궤도를
이탈하여
가상공간에
빠져
잡념이
들고
번뇌망상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마음은
항상
몸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주시하고
구경하여야
잡념이나
번뇌망상에
시달리지
않게
됩니다.
이
일이야말로
마음이
행하여야
할
본분
입니다.
마음이
몸의
거동을
비추고
구경하는
일을
주업으로
하다가
보면
마음이
텅비고
안정되어
몸의
움직임을
거들어주고
보완하는
조수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몸을
움직이는
동력은
지구를
움직이는
동력이
태양으로부터
오듯이
몸은
정신이
움직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은
몸을
움직이는
운전자가
되어야
하고
마음은
움직이는
몸을
주시하고
도와주는
조수가
되어야
합니다.
마음이
몸을
부리고
쓰는
운전자노릇
하려고
하면
몸을
주시하지
못하게
되어
몸
따로
마음
따로가
되어
몸과
마음이
분리되면서
정상궤도를
이탈하게
되어
운행의
질서를
잃어
떠돌아
헤매게
됩니다.
모든
인간고의
문제는
여기에서
연유합니다.
그러므로
마음은
몸을
움직이는
소임이
아니고
움직이는
몸을
보고
비추어
알아차리고
감지하는
일이야말로
마음의
소임이요
분수라는
점을
알고
움직이는
몸을
시시각각
거들어주고
보조하는
일만
하면
됩니다.
정신이
몸을
움직이는
프로그램을
하드웨어
(hardware)
라고
하면
마음이
몸의
움직임을
구체적으로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소프트웨어
(software)
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