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 깨달음 정신차림
봄5.
깨달음
정신차림
깨달음이란
무엇을
깨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말입니까?
깨라는
말은
몸에
대한
마음의
무의식을
깬다는
말이고
달이란
무의식이
의식으로
되어진다는
말
입니다.
깨기
위해서는
마음이
몸을
의식하는
순간
즉각
깨어집니다.
깨란
몸
따로
마음
따로라고
하는
두가지
시스템을
깨뜨림
이고
몸과
마음이라고
시스템이
동시적으로
합작이
되어
하나의
된다는
그러므로
깨달음을
달리
표현하면
정신을
차린다는
말이
될
것
떠나면
정신이
나간
상태이고
몸으로
돌아오면
차려진
상태입니다.
차려졌다는
무의식의
깊은
잠에서
깨어났다는
심신일여야
(心身一如)
말로
도(道)의
다른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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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정신차림
깨달음이란
무엇을
깨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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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몸에
대한
마음의
무의식을
깬다는
말이고
달이란
말은
몸에
대한
마음의
무의식이
의식으로
되어진다는
말
입니다.
무의식을
깨기
위해서는
마음이
몸을
의식하는
순간
마음의
몸에
대한
무의식이
즉각
깨어집니다.
깨란
말은
몸
따로
마음
따로라고
하는
두가지
시스템을
깨뜨림
이고
달이란
몸과
마음이라고
하는
두가지
시스템이
동시적으로
합작이
되어
하나의
시스템이
된다는
말
입니다.
그러므로
깨달음을
달리
표현하면
정신을
차린다는
말이
될
것
입니다.
마음이
몸을
떠나면
정신이
나간
상태이고
마음이
몸으로
돌아오면
정신이
차려진
상태입니다.
정신이
차려졌다는
말은
무의식의
깊은
잠에서
깨어났다는
말
입니다.
심신일여야
(心身一如)
말로
도(道)의
다른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