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25. 정신개벽의 요체(체성과 위력)
봄125.
정신개벽의
요체
(체성과
위력)
정신은
본태양이
체성
이고
물질은
태양이
입니다.
본태양은
우주정신
하나이고
본태양에서
나온
태양은
무수히
많습니다.
본심이요
본태양
우리의
몸이
있기에
하늘도
있고
태양도
지구도
달도
별도
산도
들도
강도
바다도
도시와
농촌도
동식물과
사람도
있습니다.
없다면
우주만유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각자의
우주의
중앙
중앙에서
빛과
열기를
뿜는
것이
본심
본태양으로서
주인인
문제는
아프고
마음이
괴롭다는
사실
아픈
까닭은
차갑기
때문이고
괴로운
어둡기
때문
본태양인
정신이
몸에
자리를
잡지
못하여
열기로
마음과
몸을
비추지
못하기에
일어나는
현상
이므로
숨죽여봄을
통하여
정신을
몸으로
불러들여
잡아
거듭난
다음
몸과
마음의
거동을
비추어
돌보고
살피어
늘
설설끓고
두뇌가
텅비고
화안해지게
되면
태양의
탄생
봄나라가
되어
80노인이
갓난
아기의
몸처럼
병고를
모르는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써도
다함이
없는
열기라고
하는
영성,
(靈性)
본태양의
체성에
합하고
위력을
발휘할
수
이것이
인간계발
자아완성으로
떠돌이별이
붙박이별로
진화발전함이고
몸이라고
70억
소우주의
명실상부한
주인이
됩니다.
이것을
일컬어
하늘에서
이루어졌듯
땅에서도
이루어짐
체성이란
스스로
빛나는
말하고
위력이란
몸의
아픔과
괴로움을
치유하는
신통력
현대의학은
200여종에
이르는
감기
하나
못
고치고
암병은
불치병으로
치부합니다.
비추며
살면
더워져
감기나
암이
발을
붙이지
못할
것
암은
다
같이
냉해지는
데서
오는
냉병이기
암병이
존재하는
것은
인간에게
고통을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것을
극복하고
넘어가라는
뜻일
겁니다.
넘어가면
새로운
차원의
삶이
될
개벽하라는
메시지
우리
안에
임재한
광명을
계발하여
신통력인
치유하여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길을
공유
하여야
합니다.
먼저
나에게서
이루어져야
전인류에게로
퍼질
물질개벽의
요체는
무형한
전기를
발견하여
씀에
있었다면
있는
전기는
외면적으로
물질을
밝히고
뿜어주는
물질의
원동력이고
내면적으로
어두운
마음을
차가운
원동력
지구와
달을
비추어주는
것과
같은
이치
정신개벽이
이루어지면
수족이
항상
따뜻하고
머리는
텅빈
가운데
은은한
광명(달빛)으로
충만
이렇게
되기
위해
우리가
봄공부를
봄125.
정신개벽의
요체
(체성과
위력)
정신은
본태양이
체성
이고
물질은
태양이
체성
입니다.
본태양은
우주정신
하나이고
본태양에서
나온
태양은
무수히
많습니다.
정신은
본심이요
본태양
입니다.
우리의
몸이
있기에
하늘도
있고
태양도
지구도
달도
별도
있고
산도
들도
강도
바다도
있고
도시와
농촌도
있고
동식물과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의
몸이
없다면
우주만유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각자의
몸이
우주의
중앙
입니다.
우주의
중앙에서
빛과
열기를
뿜는
것이
본심
본태양으로서
우주의
주인인
우주정신
입니다.
우리의
문제는
몸이
아프고
마음이
괴롭다는
사실
입니다.
몸이
아픈
까닭은
몸이
차갑기
때문이고
마음이
괴로운
까닭은
마음이
어둡기
때문
입니다.
본태양인
정신이
몸에
자리를
잡지
못하여
빛과
열기로
마음과
몸을
비추지
못하기에
일어나는
현상
이므로
숨죽여봄을
통하여
정신을
몸으로
불러들여
자리를
잡아
거듭난
다음
몸과
마음의
거동을
비추어
돌보고
살피어
몸이
늘
설설끓고
두뇌가
늘
텅비고
화안해지게
되면
태양의
탄생
봄나라가
되어
80노인이
갓난
아기의
몸처럼
되어
병고를
모르는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되어
써도
써도
다함이
없는
빛과
열기라고
하는
영성,
(靈性)
본태양의
체성에
합하고
본태양의
위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인간계발
자아완성으로
떠돌이별이
붙박이별로
진화발전함이고
몸이라고
하는
70억
소우주의
명실상부한
주인이
됩니다.
이것을
일컬어
하늘에서
이루어졌듯
땅에서도
이루어짐
입니다.
체성이란
스스로
빛나는
빛과
열기를
말하고
위력이란
몸의
아픔과
마음의
괴로움을
치유하는
신통력
입니다.
현대의학은
200여종에
이르는
감기
하나
못
고치고
암병은
불치병으로
치부합니다.
정신의
태양이
몸을
늘
비추며
살면
몸이
더워져
감기나
암이
발을
붙이지
못할
것
입니다.
감기나
암은
다
같이
몸이
냉해지는
데서
오는
냉병이기
때문
입니다.
감기나
암병이
존재하는
것은
인간에게
고통을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것을
극복하고
넘어가라는
뜻일
겁니다.
그것을
넘어가면
새로운
차원의
삶이
될
것
입니다.
정신을
개벽하라는
메시지
입니다.
우리
안에
임재한
정신의
광명을
계발하여
신통력인
빛과
열기로
병고를
치유하여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길을
공유
하여야
합니다.
먼저
나에게서
이루어져야
전인류에게로
퍼질
것
입니다.
물질개벽의
요체는
무형한
전기를
발견하여
씀에
있었다면
정신개벽의
요체는
무형한
정신을
발견하여
씀에
있는
것
입니다.
전기는
외면적으로
물질을
비추어
밝히고
열기를
뿜어주는
물질의
원동력이고
정신은
내면적으로
비추어
어두운
마음을
밝히고
차가운
몸에
열기를
뿜어주는
몸과
마음의
원동력
입니다.
태양이
지구와
달을
비추어주는
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정신개벽이
이루어지면
수족이
항상
따뜻하고
머리는
항상
텅빈
가운데
은은한
광명(달빛)으로
충만
합니다.
이렇게
되기
위해
우리가
봄공부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