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13. 어디 한번 보자
봄113.
어디
한번
보자
일어나자,
일어나기
싫다는
두
생각이
맞서게
되면
갈등의
상태가
조성되어
무기력해
집니다.
선뜻
일어나지지도
않고,
일어나지
않고
있어도
불편합니다.
이
때,
의지력을
발동하여
일어나자라는
생각을
선택하여
행하면
행하면서도
뒷담화를
(談話)
까고
행하고
있으면
저항을
하는
바람에
역시
편치
않습니다.
생각의
모드라는
양자택일의
프레임을
벗어나려면
<어디
보자>
라는
감각의
모드로
전환하여
보아준
다음
생각도
보아주면
맞서고
있던
양극단의
생각으로부터
벗어나면서
가지
지워져
텅빈
가운데
고요하고
빛으로
충만한
주체성이
서게
되어
자유로와
보자>를
실천하고
나면
움직이든
움직이지
않든
모조리
보아주겠다
모드가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는
발동하지
않아
활력이
생기면서
즉각
움직일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립니다.
이렇게
하여
한번이라도
성공하여
몸을
부리고
다스리는
법을
터득하여
백전
백승하면
자신있고
생기가
넘쳐
몸이
가벼운
부지런
딴딴이가
공부
잘하고,
일
살림
잘하는
유능한
사람이
됩니다.
정신이라는
주인이
도구라는
자유자재하게
다스리고
쓰면서
도를
행함
입니다.
이것을
일러
솔성지도
(率性之道)
라고
합니다.
봄113.
어디
한번
보자
일어나자,
일어나기
싫다는
두
생각이
맞서게
되면
갈등의
상태가
조성되어
무기력해
집니다.
선뜻
일어나지지도
않고,
일어나지
않고
있어도
불편합니다.
이
때,
의지력을
발동하여
일어나자라는
생각을
선택하여
행하면
행하면서도
일어나기
싫다는
생각이
뒷담화를
(談話)
까고
일어나기
싫다는
생각을
선택하여
행하고
있으면
일어나자라는
생각이
저항을
하는
바람에
역시
편치
않습니다.
이
때,
생각의
모드라는
양자택일의
프레임을
벗어나려면
<어디
한번
보자>
라는
감각의
모드로
전환하여
일어나자라는
생각을
보아준
다음
일어나기
싫다는
생각도
보아주면
맞서고
있던
양극단의
생각으로부터
벗어나면서
두
가지
생각이
지워져
텅빈
가운데
고요하고
빛으로
충만한
주체성이
서게
되어
자유로와
집니다.
<어디
한번
보자>를
실천하고
나면
움직이든
움직이지
않든
모조리
보아주겠다
라는
감각의
모드가
되면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는
생각이
발동하지
않아
활력이
생기면서
즉각
움직일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립니다.
이렇게
하여
한번이라도
성공하여
몸을
부리고
다스리는
법을
터득하여
백전
백승하면
자신있고
생기가
넘쳐
몸이
가벼운
부지런
딴딴이가
되어
공부
잘하고,
일
잘하고,
살림
잘하는
유능한
사람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정신이라는
주인이
도구라는
몸을
자유자재하게
다스리고
부리고
쓰면서
도를
행함
입니다.
이것을
일러
솔성지도
(率性之道)
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