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15. 정신과 몸과 마음의 소통

유종열
2022-01-19
조회수 32



봄115. 


정신과 


몸과 

마음의 

소통



정신의 

광명으로


몸과 

마음을 

비추어


돌아보고 

보살피는 

것이


정신과 

몸과 

마음의 

소통입니다.

 

돌아봄은


정신이 

몸과 

마음에게

일방적으로 

다가가는 

것이라면


보살핌은


몸과 

마음이 

주는 

파장과 

메시지를


정신이 

읽어


발견과 

이해와 

공감이 

이루어질 


양자가 

일왕래하여

(一往來)

 

비로서 

소통이 

이루어집니다.

 

몸을 

하드웨어

라면


마음은 

소프트웨어

입니다.

 

몸의 

문제점을 

통하여


몸이 

발하는 

메시지가 


마음이므로


소프트웨어인 

마음을 

읽어


문제점을 

파악하면


하드웨어인 

몸의 

문제점이

즉시 

치유됩니다.

 

생각이나 

언어가 

아닌


파장인 


정서에 

의한 

소통

입니다.

 

정신이

몸과 

마음과 

소통이 

이루어질 


지금까지 

상상하지 

못했던


기적적인 

치유가 

일어납니다.

 

과학과는 

차원이 

다른 

세계

입니다.


물성이 

아닌 


영성의 

차원

입니다.

 

선천에 

과학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물질문명의 

기적을

이루었듯이


후천에는 

정신개벽으로


차원이 

다른


정신문화의 

기적이

이루어질 

차례

입니다.

 

생각을 

통해

분석적으로 

파악하였던 

해결법에서


감각을 

통해


직관적으로 

파악하여 

해결하는


새로운 

감성의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과학과 

더불어 

전개될


도학의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정신을 

차려

늘 

몸과 

마음을 

비추어


돌아보는 

능력이

끊어지지 

않아야 

하고


미세한 

파장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보고 

살피어 

발견하는


예리한 

감성의 

능력이

계발되고 

증장되어야


인간의 

삶의 

질이 

달라질 

입니다.

 

진정한 

남들과의 

소통이 

이루어지려면


먼저 

자기와의

내면적인 

소통이 

가능하여야 

합니다.

 

자기와의 

소통이 

불통인대


어찌 

남들과의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겠습니까?

 

현재의 

화두는 


소통과 

치유

입니다.

 

소통과 

치유가 

이루어져야


건강과 

행복이 

보장될 

입니다.

 

자기 

몸과 

마음이라는 

동굴


블랙홀을 

밝혀


화이트홀을 

만들어야 

합니다.

 

내면에서 

화이트 

홀이 

이루어지면


우주에 

또 

하나의 

태양이 

만들어진 

입니다.

 

이렇게 

되면


사람이 

우주를 

창조하는


우주의 

주인

입니다.

 

새 

인간,

 

새 

세상을 

위하여


감각계발에 

혼신의 

힘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