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6. DNA의 치유와 진화

유종열
2022-02-08
조회수 21



봄96.


DNA의 

치유와 


진화



DNA란


우리가 

타고난

카르마(業)

입니다.

 

카르마에 

의해


우리의 

성격이 

결정되고


개성이 

결정되고


특기와 

능력이 

결정되고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소지가 

있습니다.

 

최신 

연구결과에 

의하면


보통의 

건강한 

사람들은


질병을 

일으킬 

잠재력을 

갖고 

있는

DNA 

변이를


평균 

400개씩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

는 

말이


DNA 

통계 

자료로 

입증됐다고


영국 

과학자들이 

밝혔습니다.

 

본질의 

나는 

완벽하지만


현상의 

나는 

완벽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다생겁래로

(多生劫來)

살아가는 

목적은


비좁고 

시끄럽고 

탁하고

어두운 

심성을


드넓고 

고요하고 

맑고

밝은 

심성으로


진화발전하여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건강하고 

건전한

완벽한 

인간이 

되기 

위하여


살아가는 

것이


사람농사를 

짓는


우주의 

섭리입니다.

 

의식의 

수준에 

따라


DNA가 

결정되고


7년마다 

몸의 

세포를 

갈아


DNA도 

달라집니다.

 

의식의 

수준이란

크게 

구분하여


좌뇌본위 

생각위주인


생각의 

모드와


우뇌본위 

감각위주인


감각모드가 

있습니다.

 

생각은 

이원성인지라


음양이 

상극하여

대립 

갈등 

투쟁의 

삶이 

되어


몸병 

마음병에 

시달리는

괴로운 

삶이 

되고


감각은 

음양으로

벌어지기 

이전인


일원성인지라

 

생각을 

부리고 

다스리는

생각의 

주인으로


생각인 

음양을 

상생하여


소통과 

화합과 

평화의 

삶이 

되어


건강한 

몸과 

건전한 

마음으로


격조높은 

행복한 

삶이 

됩니다.

 

생각의 

모드에서는


삶과 

죽음이 

달라


삶은 

좋아하고

죽음은 

싫어하고

 

감각의 

모드에서는

삶과 

죽음이 

하나인지라


죽음 

가운데 

살고


사는 

가운데 

죽음이 

있어


삶을 

좋아하거나

죽음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DNA는 

카르마인지라


자기가 

창조한 

것이므로


자기가 

고치고 

치유하여


DNA를 

진화시켜야 

합니다.

 

그러자면


생각의 

모드를


감각의 

모드로

전환하여야 

하는 

 

숨을 

죽인 

가운데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면서


비좁은 

생각을 

깨달아


드넓게 

만들고


시끄러운 

생각을 

깨달아


고요하게 

만들고


탁한 

생각이나 

감정을


맑게 

만들고


어두운 

생각을 

깨달아


밝게 

만드는 

일을


부지기수로 

하여야

 

자기의 

DNA를


치유하고 

고쳐 


진화발전시켜


인심을

천심으로 

만들어


결함없는

완벽한 

DNA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무병장수하고


진실하고 

착하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천성 

그대로가 


인성이 

되고


인성이 

천성으로 

화하는


사람다운 

사람으로


꽃피고 

열매를 

맺어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