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8. 숨죽여봄을 통한 수행법(1)

유종열
2022-02-06
조회수 13



봄98.


숨죽여봄을 

통한 


수행법(1)



1. 

숨죽임의 

두가지 

측면

 

a.

시간적 

측면:

 

숨들이킴과 

내쉼과의 

사이에 

있는 


숨죽임.

 

b. 

공간적 

측면:

 

호흡(시간)의 

바탕으로서의 

숨죽임,


숨죽임 

가운데 

호흡,


정중동의 

(靜中動)

정.

(靜)

 

 

2. 

숨죽여봄 

수행이란?

 

a. 

움직임(호흡)의 

바탕으로서의 


움직이지 

않는 

공간을 

발견하여


공간의 

감지능력인 


감각을 

발현함.

 

b. 

시간의 

움직임인 


호흡을

인식하는 


생각의 

모드에서


공간을 

감지하는


감각의 

모드로 

전환함.

 

c. 

생각이 

주도하면

감각이 

잠재되어


본질과 

바탕을

감지하지 

못하고


중심을 

잡지

함.

 

d. 

중심을 

잡지 

못하므로


집중력

발휘가 

어려움.

 

e. 

감각이 

발현되어야 


생각을

다스릴 

수 

있어


잡념을 

제어하는 


생각의 

주인노릇이 

가능하여


공부 

잘하고, 

일 

잘하는 

사람이

됨.

 

f. 

중심이 

잡히면


수화의 

기운을 

잡아돌려


몸과 

마음이 

따뜻하여


몸병 

마음병을 

치유하고 

예방하여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확립되어


무병장수함.

 

g. 

전인류에게 

불치병이라고 

일컫는


암을 

예방하고 

치유할 

있음.

 

 

3. 

숨죽여


수행.

 

1) 

하늘을 

 

a. 

하단전을 

의식한

다음


b. 

하단전에서

숨을 

죽이고


c. 

숨을 

참고 

지켜보노라면


 d. 

답답하고 

두려워 


숨을 

쉬려고


거부와 

저항이 

일어나는 


 e. 

고비를 

넘어가려면


수영을 

배울 


얼굴을 

물속에 

쳐박아야 

하듯이


부단히 

도전하고

도전하여


거부와 

저항이 

일어나지 

않고


편안하게 

느껴질 

때까지


숨죽임이 

길들여질 

때까지 


길들여야 

함.


 f. 

물속에서 

숨죽이기 

보다


공기중에서 

숨죽이기가 

더 

어려움.

 

g. 

하단전에서 


숨죽임이 

지속되면


생각이 

텅비어지면서


마음이 

비어져 


무한허공이

나타나면서


시원하고 

고요하고 

안락함을

느끼게 

됩니다.

 

2) 

중심으로부터 

돌아감(운행)

 

h. 

중심인 

하단전으로 

모아지는

집중력이 

생기면서


저절로 

하단전이 

붕굿솟으면서


숨을 

들이키고

내뿜는 

현상을 

관찰하게 

됩니다.

 

i. 

숨을 

들이킬 

때도

숨죽여봄이 

존재하고


숨을 

내뿜을 

때도

숨죽여봄이

존재하여


숨죽인 

가운데 

호흡이 

이루어짐을


비로서 

깨닫게 

됩니다.

 

j. 

여기에서

숨죽임이 

바탕이 

되어


숨들이킴과 

내뿜음이 

이루어져


정중동임을

(靜中動) 

깨닫습니다.


움직이지 

않는 

가운데,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합니다.

 

k. 

하단전에서 

중심을 

잡아

호흡이

이루어지면


차가운 

물기운이 

올라가고


뜨거운

불기운이 

내려와


수승화강이 

이루어지면서


수족이 

따뜻해지고

머리가 

서늘하여


몸과

마음이 

따뜻해져


통증이 

다스려지면서

활기가 

느껴집니다.

 

3). 

숨죽인 

가운데 

생각함

 

l. 

숨죽이고 

있으면


생각이 

비어져 


무심이

(無心)  

되고


하단전으로 

기운이 

모아진


일심이 

(一心) 

작동하는 


모르는 

(無)에서


아는 

(有)가 


창조되므로


지혜롭게 

생각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m. 

숨죽이지 

않은 

가운데 


생각을 

내면


과거의 

경험이나 

지식이나 

정보라고 

하는


선입관이나

고정관념에


한 

생각을 

보태어 

나오므로


낡은

것이 

되어


창조적이 

아니어서


지금 

여기에 

대두되고

있는

사물의 

핵심을 

잡지못하고 

겉돌아


직관지가

(直觀智)  

발현되지 

못하여


관념적이 

(觀念的)

됩니다.

 

n. 

숨죽인 

가운데 


한 

생각을 

내어야


생각의 

모드가 


감각의 

모드가 

되어


문제를 

보는 

가운데 


생각을 

구사하여


문제를 

비추면서 


문제의 

맥락을 

잡아


문제에 

접근하므로서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4)  

숨죽인 

가운데 

말함

 

o. 

숨을 

죽인 

가운데 


말하면

 

생각이 

비어져


기억이나 

지식으로부터 

자유로워지므로


생각을 

제어하는 


감각의 

능력이 

활성화되어


막히거나 

버벅대지

않고


저절로 

자연스럽게 

말이 

나옵니다.

 

p. 

숨을 

죽인 

가운데 


말하면


잘하려고 

꾸미지 

않아서


소박하고 

진솔한 


참말이 

나옵니다. 

 

5)

숨죽인 

가운데 


움직임

 

q. 

숨을 

죽인

가운데 


몸을 

움직이면


몸 

동작 

하나 

하나가 

감지되므로


여유로운

가운데

때, 

그 

때, 


형편에 

맞는 

자세와 

동작을

구사하여 


바로 

잡을

있고


자기의 

동작을 


구경하면서

즐기며 


생활할 

수 

있습니다.

 

r. 

움직이기 

싫은 

감정이나


빨리 

끝내려는 

조바심이 

일어나는 

순간


숨을 

죽이면 


즉시 

아무렇지 

않아


부정적인 

생각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s.  

걸어갈 

심심하거나

지겨워지는 

마음이 


동하는 

순간


숨죽여

보면 


자기와 

주변풍경이 

명료하게 

감지되어


정신이 

차려져 


새로운 

기분으로 

바뀝니다.

 

t. 

아침에 

학교에 

등교할 

때나 


직장에 

출근할 


움직이기 

싫은 

생각이   

올라오는 

순간


숨을 

죽이고 

있으면 


즉시 

움직이기

싫은 

생각이 

지워지면서


몸에 

에너지가 

감돌면서 


발걸음이 

힘차게 

옮겨집니다.

 

u. 

공부하기 

싫거나 


일하기 

싫은 

마음이 

들 

때에도

    

숨만 

죽이면 


기꺼이 


하고자 

하는 

마음이 

듭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