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9. 숨죽여봄을 통한 수행법(2)
봄99.
숨죽여봄을
통한
수행법(2)
4.
숨죽여봄의
의미
1)
마음
비우기
(見性)
숨죽여봄으로
허공성을
보게
되는
바
이것이
우리의
본성입니다.
b.
허공성은
침묵성인
가운데
속마음을
들여다
보면
마음이
비워져
무한
청정성이요
광명성입니다.
c.
허공성이기에
청정하여
저절로
빛이
나
광명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d.
이
에너지와
기운으로서
중심에서
돌고
돌아
해와
지구와
달과
동식물과
사람을
창조하여
천지를
운행하여
우주의
살림살이를
꾸려갑니다.
e.
숨죽여봄
하면
허공
가득찬
광명
텅빈
허공을
죽음이라고
광명은
삶
입니다.
f.
여기에서
삶이
지금이고
죽음은
미래가
아니라
죽음
삶,
죽음이
지금
여기에
동시적으로
존재합니다.
g.
그러므로
죽음과
삶은
다른
것이
함께
존재하는
하나
h.
사실을
알면
이미
죽어서
삶으로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i.
하늘이라도
중심이
없는
하늘은
운행이
되지
않는
죽은
하늘이고
있는
하늘이라야
살아있는
하늘이니
그냥
허공만
보아서는
영험이
없어
몸과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므로
중심인
단전에
의식을
주한
중심을
잡아야
기혈의
순환과
집중력으로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쓸
수
2)
천지운행
(天地運行)
a.
하늘을
열고
하단전에
잡으면
목숨의
호흡은
생명의
호흡으로
전환
되면서
호흡이
이루어지면서
힘차게
돌아감으로서
막힌
것을
뚫어
정체된
원활하게
만들어
따뜻하게
건강하고
지혜롭고
원만한
사람이
됩니다.
세포나
원자도
핵이나
중성자의
주변을
전자가
끊임없이
돌아가고
몸은
단전에서
호흡작용이
있으므로
산소를
취하고
탄산가스를
배출하여
소화흡수된
영양가를
태워
체온을
유지하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에너지원이
되고
태양계
역시
태양을
중심으로
행성들을
잡아돌려
꾸려가고
은하의
은하계
돌아갑니다.
3)
숨죽여봄과
유불선
(儒佛仙)
삼도
(三道)
불교의
계정혜
(戒定慧)
삼학과
대비해
계율이란
(戒律)
숨죽여봄이고
숨죽여보면
생각이
동하는
(動中動)
산란한
(散亂)
마음과
(靜中靜)
혼침한
(惛沈)
잡혀있는
(靜中動)
안정된
(安定)
유교경전인
주역의
(周易)
천지비괘가
(天地非卦)
지천태괘로
(地天泰卦)
바뀌어
불기운인
하늘이
위에
있고
물기운인
땅이
아래에
있어
머리가
뜨거워
아프고
몸이
차가워
아픈
비(非)건강
상태에서
잡히면
단전호흡이
이루어져
위로
가고
아래로
내려와
시원하고
따뜻한
건강상태가
되어
태평해집니다.
(泰平)
잡히어
행하는
단전호흡이야말로
우리몸에
있어서
땅인
물기운을
올리고
하늘인
불기운을
내리는
안정이
되면
욕심내고
화내고
어리석은
잡념이
텅비어진
고요하고
맑고
밝아져
인심이
천심으로
화하여
지혜가
(智慧)
현발합니다.
들숨에서
찬기운인
머리로
(水昇)
날숨에서
뜨거운
(火降)
수기가
오르는
확인하려면
입에
달콤한
침이
고이는
확인하면
화기가
수족이
따뜻해지는
숨죽여봄에는
공(空)도리와
삼학이
도교의
단전호흡인
수승화강법이
주역인
유교의
천지비괘와
(天地否卦)
지천태괘가
삼도를
하나로
꿰게
j.
수행에는
견성법
(見性法)
단전호흡에
의한
양성법
(養性法)
음양상승인
(陰陽相乘)
솔성법이
(率性法)
삼위일체
(계속)
봄99.
숨죽여봄을
통한
수행법(2)
4.
숨죽여봄의
의미
1)
마음
비우기
(見性)
숨죽여봄으로
허공성을
보게
되는
바
이것이
우리의
본성입니다.
b.
허공성은
침묵성인
가운데
속마음을
들여다
보면
마음이
비워져
무한
청정성이요
광명성입니다.
c.
허공성이기에
청정하여
저절로
빛이
나
광명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d.
이
빛이
에너지와
기운으로서
중심에서
돌고
돌아
해와
지구와
달과
동식물과
사람을
창조하여
천지를
운행하여
우주의
살림살이를
꾸려갑니다.
e.
숨죽여봄
하면
허공
가운데
가득찬
광명
광명
가운데
텅빈
허공을
보게
되는
바
허공을
죽음이라고
하면
광명은
삶
입니다.
f.
여기에서
보면
삶이
지금이고
죽음은
미래가
아니라
죽음
가운데
삶,
삶
가운데
죽음이
지금
여기에
동시적으로
존재합니다.
g.
그러므로
죽음과
삶은
다른
것이
아니라
함께
존재하는
하나
입니다.
h.
이
사실을
알면
이미
죽어서
삶으로
더
이상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i.
하늘이라도
중심이
없는
하늘은
운행이
되지
않는
죽은
하늘이고
중심이
있는
하늘이라야
살아있는
하늘이니
그냥
허공만
보아서는
영험이
없어
몸과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므로
중심인
단전에
의식을
주한
가운데
숨죽여봄으로
중심을
잡아야
기혈의
순환과
집중력으로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쓸
수
있습니다.
2)
천지운행
(天地運行)
a.
숨죽여봄으로
하늘을
열고
하단전에
중심을
잡으면
목숨의
호흡은
생명의
호흡으로
전환
되면서
저절로
호흡이
이루어지면서
힘차게
돌아감으로서
막힌
것을
뚫어
정체된
것을
원활하게
만들어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건강하고
지혜롭고
원만한
사람이
됩니다.
b.
세포나
원자도
핵이나
중성자의
주변을
전자가
끊임없이
돌아가고
우리의
몸은
단전에서
호흡작용이
있으므로
산소를
취하고
탄산가스를
배출하여
소화흡수된
영양가를
태워
체온을
유지하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에너지원이
되고
태양계
역시
태양을
중심으로
행성들을
잡아돌려
살림살이를
꾸려가고
태양계
역시
은하의
중심에서
돌아가고
은하계
역시
우주의
중심에서
돌아갑니다.
3)
숨죽여봄과
유불선
(儒佛仙)
삼도
(三道)
a.
불교의
계정혜
(戒定慧)
삼학과
대비해
보면
b.
계율이란
(戒律)
숨죽여봄이고
c.
숨죽여보면
생각이
동하는
가운데
동하는
(動中動)
산란한
(散亂)
마음과
생각이
없는
가운데
중심이
없어
(靜中靜)
혼침한
(惛沈)
마음이
생각이
없는
가운데
중심이
잡혀있는
(靜中動)
안정된
(安定)
마음이
되고
d.
유교경전인
주역의
(周易)
천지비괘가
(天地非卦)
지천태괘로
(地天泰卦)
바뀌어
불기운인
하늘이
위에
있고
물기운인
땅이
아래에
있어
머리가
뜨거워
아프고
몸이
차가워
아픈
비(非)건강
상태에서
숨죽여봄으로
하단전에
중심이
잡히면
단전호흡이
저절로
이루어져
물기운인
땅이
위로
가고
불기운인
하늘이
아래로
내려와
머리가
시원하고
몸이
따뜻한
건강상태가
되어
태평해집니다.
(泰平)
e.
숨죽여봄으로
하단전에
중심이
잡히어
저절로
행하는
단전호흡이야말로
우리몸에
있어서
땅인
물기운을
올리고
하늘인
불기운을
내리는
천지운행
(天地運行)
입니다.
f.
안정이
되면
욕심내고
화내고
어리석은
잡념이
텅비어진
가운데
마음이
고요하고
맑고
밝아져
인심이
천심으로
화하여
지혜가
(智慧)
현발합니다.
g.
들숨에서
찬기운인
물기운을
머리로
올리고
(水昇)
날숨에서
뜨거운
불기운을
내리는
것이
(火降)
천지운행
입니다.
h.
들숨에서
수기가
오르는
것을
확인하려면
입에
달콤한
침이
고이는
것을
확인하면
되고
날숨에서
화기가
내리는
것을
확인하려면
수족이
따뜻해지는
것을
확인하면
됩니다.
i.
숨죽여봄에는
불교의
공(空)도리와
계정혜
삼학이
있고
도교의
단전호흡인
수승화강법이
있고
주역인
유교의
천지비괘와
(天地否卦)
지천태괘가
(地天泰卦)
있어
유불선
(儒佛仙)
삼도를
(三道)
하나로
꿰게
됩니다.
j.
숨죽여봄
수행에는
불교의
견성법
(見性法)
도교의
단전호흡에
의한
양성법
(養性法)
유교의
음양상승인
(陰陽相乘)
솔성법이
(率性法)
삼위일체
입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