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Watching)
- 나 (Practicing)
- 라 (Noticing)
-
책읽기(Reading)
- 1권) 늘봄의 생활
- 2권) 나는 봄이다 고로 존재한다 / 작업중
- 3권) 나는 봄의 힘으로 산다
- 4권) 봄나는 어떻게 삶을 창조하고 운행하는가
- 5권) 봄나의 증득
- 6권) 태양의 탄생 봄나라
- 7권) 사람의 완성
- 8권) 삶의 완성
- 9권) 사랑의 완성
- 10권) 정신의 개벽 / 작업중
- 11권) 깨달음의 완성 / 작업중
- 12권) 감각계발 / 작업중
- 13권) 마음이 몸을 늘봄
- 14권) 숨죽여봄
- 15권) 내면의 하늘 보기
- 16권) 둘이 하나가 된 둥근 사람
- 17권) 가만히 있어봄
- 18권)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
- 19권) 봄나라 형이상학 전자책(상)
- 20권) 봄나라 형이상학 전자책(하)
- 1권) 늘봄의 생활
- 2권) 나는 봄이다 고로 존재한다 / 작업중
- 3권) 나는 봄의 힘으로 산다
- 4권) 봄나는 어떻게 삶을 창조하고 운행하는가
- 5권) 봄나의 증득
- 6권) 태양의 탄생 봄나라
- 7권) 사람의 완성
- 8권) 삶의 완성
- 9권) 사랑의 완성
- 10권) 정신의 개벽 / 작업중
- 11권) 깨달음의 완성 / 작업중
- 12권) 감각계발 / 작업중
- 13권) 마음이 몸을 늘봄
- 14권) 숨죽여봄
- 15권) 내면의 하늘 보기
- 16권) 둘이 하나가 된 둥근 사람
- 17권) 가만히 있어봄
- 18권)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
- 19권) 봄나라 형이상학 전자책(상)
- 20권) 봄나라 형이상학 전자책(하)
봄5.
깨달음
정신차림
깨달음이란
무엇을
깨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말입니까?
깨라는
말은
몸에
대한
마음의
무의식을
깬다는
말이고
달이란
말은
몸에
대한
마음의
무의식이
의식으로
되어진다는
말
입니다.
무의식을
깨기
위해서는
마음이
몸을
의식하는
순간
마음의
몸에
대한
무의식이
즉각
깨어집니다.
깨란
말은
몸
따로
마음
따로라고
하는
두가지
시스템을
깨뜨림
이고
달이란
몸과
마음이라고
하는
두가지
시스템이
동시적으로
합작이
되어
하나의
시스템이
된다는
말
입니다.
그러므로
깨달음을
달리
표현하면
정신을
차린다는
말이
될
것
입니다.
마음이
몸을
떠나면
정신이
나간
상태이고
마음이
몸으로
돌아오면
정신이
차려진
상태입니다.
정신이
차려졌다는
말은
무의식의
깊은
잠에서
깨어났다는
말
입니다.
심신일여야
(心身一如)
말로
도(道)의
다른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