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
분열에서
나오는
생각과
합일에서
나오는
생각의
차이
몸과
마음이
함께
하지
않는
분열된
상태에서
발한
생각은
이원성이
되고
몸과
마음이
하나인
상태에서
발한
생각은
몸을
부리고
쓸
수
있는
건설적이고
쓸모있는
일원성이
되어
다
같은
생각이라도
그
성질이
사뭇
다릅니다.
마음이
몸을
떠나
발한
생각은
두가지로
벌어져
갈등의
요인이
되고
마음이
몸을
떠나지
않는
상태에서
발한
생각은
한가지가
되고
창조적이고
실천적인
아이디어가
되어
몸을
이끌어줍니다.
이원성에서
나온
생각은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잡념이나
희론에
빠지게
하여
현실공간을
여의고
가상공간에
빠지게
하여
갇히거나
헤메게
합니다.
일원성에서
발한
생각은
꼭히
필요한
생각을
제시하여
살림살이나
공부나
일을
하도록
부추겨
몸을
움직이게
하는
가이드
역할을
합니다.
합일이
되고
무심이
되면
저절로
알아서
일심이
발로되어
필요한
일에
몸을
움직이게
합니다.
일부러
생각을
내지
않아도
저절로
생각이
구사되니
참으로
묘하고
묘한
일
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몸을
의식하기만
하면
별다르게
생각을
내지
않아도
저절로
행동을
구사하게
만드는
생각이
뜨니
근심
걱정
할
일이
없습니다.
분열에서
나온
생각은
두가지
분열로
나타나고
합일에서
나온
생각은
한가지
하나로
나타납니다.
두가지
분열에서
스트레스와
번뇌가
생기고
한가지
하나에서
순서와
질서와
안정이
생깁니다.
각성인
하나에서
발해진
생각은
지혜가
나오고
무의식인
둘에서
나온
생각은
번뇌망상이
나옵니다.
둘로
분열되면
역천자가
(逆天者)
되어
망(亡)하고
하나로
합일되면
순천자가
(順天者)
되어
흥(興)합니다.
봄6.
분열에서
나오는
생각과
합일에서
나오는
생각의
차이
몸과
마음이
함께
하지
않는
분열된
상태에서
발한
생각은
이원성이
되고
몸과
마음이
하나인
상태에서
발한
생각은
몸을
부리고
쓸
수
있는
건설적이고
쓸모있는
일원성이
되어
다
같은
생각이라도
그
성질이
사뭇
다릅니다.
마음이
몸을
떠나
발한
생각은
두가지로
벌어져
갈등의
요인이
되고
마음이
몸을
떠나지
않는
상태에서
발한
생각은
한가지가
되고
창조적이고
실천적인
아이디어가
되어
몸을
이끌어줍니다.
이원성에서
나온
생각은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잡념이나
희론에
빠지게
하여
현실공간을
여의고
가상공간에
빠지게
하여
갇히거나
헤메게
합니다.
일원성에서
발한
생각은
꼭히
필요한
생각을
제시하여
살림살이나
공부나
일을
하도록
부추겨
몸을
움직이게
하는
가이드
역할을
합니다.
합일이
되고
무심이
되면
저절로
알아서
일심이
발로되어
필요한
일에
몸을
움직이게
합니다.
일부러
생각을
내지
않아도
저절로
생각이
구사되니
참으로
묘하고
묘한
일
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몸을
의식하기만
하면
별다르게
생각을
내지
않아도
저절로
행동을
구사하게
만드는
생각이
뜨니
근심
걱정
할
일이
없습니다.
분열에서
나온
생각은
두가지
분열로
나타나고
합일에서
나온
생각은
한가지
하나로
나타납니다.
두가지
분열에서
스트레스와
번뇌가
생기고
한가지
하나에서
순서와
질서와
안정이
생깁니다.
각성인
하나에서
발해진
생각은
지혜가
나오고
무의식인
둘에서
나온
생각은
번뇌망상이
나옵니다.
둘로
분열되면
역천자가
(逆天者)
되어
망(亡)하고
하나로
합일되면
순천자가
(順天者)
되어
흥(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