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 

모든 

힘을 

기울여 

나에게로 

집중한다는 

뜻은?

우리의 

소원은

마음에 

스트레스나

번뇌망상이 

없고

몸은 

병고에 

들지 

않고

다치지 

않고

경제적으로 

궁핍하지

않고

심신이 

건강한 

가운데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리고 

사는 

것

입니다.

우리의 

몸은

우주의 

중앙이므로

중심으로 

끌어들이는

구심력 

집중력의 

힘으로

몸과 

마음을 

구사하는

원심력을 

발하여

살림살이를 

합니다.

마음이 

몸을 

늘봄으로서

에너지를 

중심으로

끌어당김으로서

빛을 

발하여

자기도 

살고 

남도

살게 

합니다.

마음이 

몸을 

늘봄한다는 

것은

자기가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며

자기가 

자기를 

사랑할 

때

사랑이 

넘쳐나

남에게도 

자연스럽게 

넘쳐나

남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자기를 

사랑하여야

모든 

복(福)과 

혜(慧)가

저절로 

자기에게 

돌아올 

것

입니다.

복과 

혜를 

달라고

기도할 

것이 

아니라

자기가 

자기를

사랑하는 

행동이야말로

복과 

혜가

자기에게 

돌아오는 

것

입니다.

소원을 

성취하는

바른 

길은

오직 

자기가 

자기를 

사랑하는

한 

법이 

있을 

뿐

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몸을 

늘봄하는 

것이

기도 

아닌 

기도로서

참된 

기도라고 

할 

것

입니다.

이것이 

만유인력의 

법칙이고

유인력의

(誘引力)  

법칙입니다.

기도란

구체적으로 

바라는 

것을

언급하고 

나열하여야 

하지만

마음이 

몸을 

늘 

보는

유인력은

(誘引力)

바라는 

것이 

없는 

가운데

저절로 

몽땅 

다 

이루어집니다.

그렇게 

하여

병고나 

환란에 

대한

근심 

걱정이 

사라지고

얻어도 

얻은 

바가 

없고

부족하여도

부족한 

바가 

없어

만사형통

입니다.

자기가 

자기를

돌보고 

보살피는

그 

이상 

할 

수 

있는 

일이

이 

세상에는 

없습니다.

이것이야말로

항상 

기도하는 

것

입니다.

항상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기도발이 

백발백중

입니다.

모든 

힘을 

기울여

늘  

내

몸으로 

집중한다는 

것은

항상 

기도하며 

산다는 

뜻

입니다.

이것이

우주가 

돌아가는 

이치

그대로 

행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