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6. 생사문(生死門)
봄86.
생사문
(生死門)
죽음이
바탕이
되어
삶이
운전되는
이치가
생사일여이고
(生死一如)
시간적
현상적
동태적으로
보면
죽음으로
돌아가고
죽음은
삶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할
수
있고
공간적
본질적
정태적으로
죽음
가운데
삶
있음을
감각할
있습니다.
죽음에서
나가는
문
삶에서
들어오는
문이
바로
숨죽여봄으로
입니다.
그러므로
이
이치를
아는
사람은
숨죽여봄
이라는
문을
통하여
들어가고
나가
들고
남이
자유자재
합니다.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살아서
죽어보고
죽었다가
살아나기가
여반장
(如反掌)
이것을
일러
생사자재라고
(生死自在)
숨죽여봄이
생사문이고
나는
현관입니다.
(玄關)
현관을
사이에
두고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
현관의
안쪽에
밀고나가면
밖에
숨죽여봄은
죽음과
존재하는
봄86.
생사문
(生死門)
죽음이
바탕이
되어
삶이
운전되는
이치가
생사일여이고
(生死一如)
시간적
현상적
동태적으로
보면
삶이
죽음으로
돌아가고
죽음은
삶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할
수
있고
공간적
본질적
정태적으로
보면
죽음
가운데
삶이
있고
삶
가운데
죽음이
있음을
감각할
수
있습니다.
죽음에서
삶으로
나가는
문
삶에서
죽음으로
들어오는
문이
바로
숨죽여봄으로
생사문
(生死門)
입니다.
그러므로
이
이치를
아는
사람은
숨죽여봄
이라는
문을
통하여
삶에서
죽음으로
들어가고
죽음에서
삶으로
나가
들고
남이
자유자재
합니다.
언제든지
숨죽여봄
이라는
마음만
먹으면
살아서
죽어보고
죽었다가
살아나기가
여반장
(如反掌)
입니다.
이것을
일러
생사자재라고
(生死自在)
합니다.
숨죽여봄이
생사문이고
(生死門)
들고
나는
현관입니다.
(玄關)
현관을
사이에
두고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
현관의
안쪽에
죽음이
있고
현관을
밀고나가면
현관의
밖에
삶이
있습니다.
숨죽여봄은
죽음과
삶
가운데
존재하는
생사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