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5. 송구영신(送舊迎新)

유종열
2022-01-29
조회수 15



봄105. 


송구영신

(送舊迎新)



21세기도 

어느덧


13년째로 

접어

들었습니다.

 

누군가가

21세기는


감성의 

시대라고 

하였습니다.

 

참으로 

선견지명이 

있는 

입니다.

 

사회적으로는

계층간 

지역간 

세대간의 

분열이


극에 

달한 

한 

였습니다.

 

분열이 

극에 

달하면


합일에의 

운기가 

도래하여


미미했던 

도판이

세상에 

드러나기 

시작하고


세상도 

서서히

통합으로 

움직여 

갈 

입니다.

 

이판과 

사판이 

같이 

나아갑니다.


서로가 

앞서거니 

뒷서거니

끌어주면서 

나아가는 

이치

입니다.

 

그동안

무소유다 

웃음이다 

위로다 

하는

패턴으로


이판이


급급한 

세상인심을

임시로 

이끌어

왔으나


앞으로는 


진실에 

입각한

대도가 

출현하여


세상사람을 

이끌어갈 

입니다.

 

봄나라는

숨죽여봄 

한법으로 

마무리되어


준비가 

끝났으므로


금년부터는 

적극적으로

세상으로 

나아가


소통하고 

홍보하고 

교화하는


새출발의 

원년이 

될 

입니다.

 

사무국

봄님들은

3000여명에 

달하는

기존의 

봄님들에게

다가가는 

방편으로


카카오톡을 

적극 

활용하여

공부에 

대한 

열정을

다시 

살리는 

한편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려

새로운 

공부의 

인연을  

진작하여


나에게서부터 

남으로,

가까운데서부터 

멀리 

나아가는

접근법으로

 

그동안 

위기에 

빠진

봄나라를

반석위에 

올리는 

계기로 

삼아

비상대책을 

세우고

실천궁행하여야 

하고


수요일 

토요일 

감각계발 

과정에

오시는 

봄님들 

역시


홈페이지의 

새글이나

동영상에 

대한

댓글을 

적극적으로 

달아


분위기를 

일신하는데

적극 

협조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모든 

문제의 

답은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비근한 

일을 

실천하고

참여하므로서


자기가 

살고 

가족을 

살리고

천하를 

구하는 

일로서


이것 

보다

중요한 

일은 

없을 

입니다.

 

법마상전의

(法魔相戰) 

단계를 

지나


항마

(降魔) 

단계가 

되고


출가위를

(出家位) 

지나


대각여래위를

(大覺如來位) 

향해

용맹정진

합시다.

 

책을 

읽고 

동영상을 

보면서


숨죽여봄으로


늘봄의 

생활로

나날이 


진보발전의 

길을 

갑시다.

 

나약하고 

흔들리고

좌절하고 

우울한 

심사를 

극복하여


자신감과 

희망이 

넘친 

삶을 

개척합시다.

 

이것이야말로

참된 

송구영신일

(送舊迎新) 

입니다.

 

봄나라를 

키우는 

것이


내가 

사는 

길이고


천하를 

살리는 

입니다.

 

열정을 

살려

마음을 

모으고

동참하여

성공을 

일구어

냅시다.

 

2013년 

새해 

아침


드리고 

싶은 

말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