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76. 몸을 돌아봄이 어째서 구심력인가?
봄76.
몸을
돌아봄이
어째서
구심력인가?
생각은
자기
밖에
있는
사물을
소유하거나
사용하기
위해
밖으로
향하여
움직이는
힘
입니다.
이에
비해
자기의
육체가
상태를
알기위해
육체를
돌아보고
주시하기
힘이
감각입니다.
향하는
힘을
원심력이라면
안으로
힘은
구심력입니다.
원심력은
행위자라면
구심력은
행위하는
자체를
보고
알아차리는
주시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이
감각을
억눌러
행위자
양만
작동하고
주시자
음은
잠재되어
억음존양의
(抑陰尊陽)
모드로
돌아갑니다.
그러므로
조화와
균형이
깨어져
음양상극이
(陰陽相克)
되어
대립
갈등
투쟁의
삶이
괴롭게
살아갑니다.
음양으로
벌어져
음양상극으로
사는
삶을
종식시키려면
음양합일로
음양합덕을
시켜야
살아나
안심입명의
살
수
있습니다.
생각,
양(陽)
일변도적인
청산하려면
행위하면서
행위자를
동시적으로
주시(注視)하는
감각
음(陰)이
짝을
맞추어야
음양합일이
(陰陽合一)
음양이
합해진
덕이
나타납니다.
그러할
때
원심력과
구심력이
하나가
되면서
중심이
잡히면서
원운동으로
무궁무진하게
돌아가
살림살이가
이루어집니다.
상반된
두개의
음양의
될
잡혀
안정적인
궤도로
순환합니다.
왜
원심력이고
감각이
구심력인지의
문제는
생각으로
분석하여서는
미진합니다.
대뜸
감잡아야
합니다.
욕심과
집착으로
에너지인지라
시각은
눈이
사물
쪽으로
다가가
모양이나
색깔을
감지하는
것처럼
여겨지고
청각이
소리
소리를
여겨지는
것은
감각에
끼어들었기
때문에
그렇게
여겨질
따름입니다.
그것은
마치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고
여기다가
과학적으로
지구가
태양주위를
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과도
같습니다.
보면
시각이
사물로
모양과
것이
아니고
색깔이라는
빛이
우리의
망막에
들어옴으로서
것
감각은
원심력이
아니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음적인
에너지입니다.
감각하는
것이나
다
같은
원리입니다.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양
일변도적으로
(陽一邊倒的)
운행하던
음을
양과
맞추어
음양합일을
시키므로서
근원이며
조화체인
텅비고
화안한
정신을
깨닫기에
이릅니다.
정신의
텅빈
음과
광명인
양이
대조화와
대균형이므로
우주만유의
바탕이자
원동력인
이제
이해가
되시나요?
알고보면
너무나
쉽고
당연합니다.
봄76.
몸을
돌아봄이
어째서
구심력인가?
생각은
자기
밖에
있는
사물을
소유하거나
사용하기
위해
밖으로
향하여
움직이는
힘
입니다.
이에
비해
자기의
육체가
움직이는
상태를
알기위해
자기의
육체를
돌아보고
주시하기
위해
움직이는
힘이
감각입니다.
밖으로
향하는
힘을
원심력이라면
안으로
향하는
힘은
구심력입니다.
원심력은
육체를
움직이는
행위자라면
구심력은
행위하는
자체를
보고
알아차리는
주시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이
감각을
억눌러
행위자
양만
작동하고
주시자
음은
잠재되어
억음존양의
(抑陰尊陽)
모드로
돌아갑니다.
그러므로
조화와
균형이
깨어져
음양상극이
(陰陽相克)
되어
대립
갈등
투쟁의
삶이
되어
괴롭게
살아갑니다.
음양으로
벌어져
음양상극으로
사는
삶을
종식시키려면
음양합일로
음양합덕을
시켜야
조화와
균형이
살아나
안심입명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생각,
양(陽)
일변도적인
삶을
청산하려면
행위하면서
행위자를
동시적으로
주시(注視)하는
감각
음(陰)이
짝을
맞추어야
음양합일이
(陰陽合一)
되어
음양이
합해진
덕이
나타납니다.
그러할
때
원심력과
구심력이
하나가
되면서
중심이
잡히면서
원운동으로
무궁무진하게
돌아가
살림살이가
이루어집니다.
상반된
두개의
음양의
힘이
하나가
될
때
중심이
잡혀
안정적인
궤도로
순환합니다.
생각이
왜
원심력이고
감각이
왜
구심력인지의
문제는
생각으로
분석하여서는
미진합니다.
대뜸
감잡아야
합니다.
생각은
욕심과
집착으로
밖으로
향하는
에너지인지라
원심력이고
시각은
눈이
사물
쪽으로
다가가
모양이나
색깔을
감지하는
것처럼
여겨지고
청각이
소리
쪽으로
다가가
소리를
감지하는
것처럼
여겨지는
것은
감각에
생각이
끼어들었기
때문에
그렇게
여겨질
따름입니다.
그것은
마치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고
여기다가
과학적으로
지구가
태양주위를
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과도
같습니다.
과학적으로
보면
시각이
사물로
다가가
모양과
색깔을
감지하는
것이
아니고
모양과
색깔이라는
빛이
우리의
망막에
들어옴으로서
감지하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감각은
원심력이
아니라
구심력입니다.
감각은
밖으로
향하는
것이
아니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음적인
에너지입니다.
안으로
육체를
감각하는
것이나
밖으로
사물을
감각하는
것이나
다
같은
원리입니다.
그러므로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양
일변도적으로
(陽一邊倒的)
운행하던
삶을
주시자
감각
음을
양과
짝을
맞추어
음양합일을
시키므로서
음양의
근원이며
조화체인
텅비고
화안한
정신을
깨닫기에
이릅니다.
정신의
텅빈
음과
광명인
양이
대조화와
대균형이므로
우주만유의
바탕이자
원동력인
것
입니다.
이제
이해가
되시나요?
알고보면
너무나
쉽고
당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