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79. 공부하는 까닭?
봄79.
공부하는
까닭?
까닭은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위함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것
입니까?
우리는
너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떠오르는
것이
얼굴이나
자기의
몸을
떠올려
육체를
자기라고
여깁니다.
눈에
보이는
육체는
자기가
아니라
정신인
도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깨달은
사람에게
누구냐고
육체의
속성인
생각이
하나도
없어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한
정신이
떠오를
입니다.
자기인대
자기로
아는
거꾸로
된
점으로
잘못입니다.
알아
정신의
감각을
억압하여
무력화시켜
육체가
주인행세를
하여
정신을
종으로
알고
사는
이렇게
점을
바로잡아
주가
되고
종이
되도록
하는
과정이
공부입니다.
다시
말하면
생각의
모드를
감각의
모드로
바꾸는
일
바꾸려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찰나
이것들을
즉시적으로
보고
알아차리는
감각,
주시자를
발동시키면
됩니다.
그렇게
물샐틈
없이
주시하여
한
생각도
일어나지
않아야
감각이
생각을
이겨
모드가
되면
다스리게
되어
바로잡습니다.
됨으로서
무한하고
영원한
본질
영성이
유한하고
한정적인
현상
물성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씀으로서
아무
문제가
없어집니다.
인성이
바로
섬으로서
동물성인
폭력성과
귀신성인
기만성이
사라져
평화와
진실의
삶이
살아집니다.
봄79.
공부하는
까닭?
공부하는
까닭은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위함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잘못된
것
입니까?
우리는
너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떠오르는
것이
얼굴이나
자기의
몸을
떠올려
육체를
자기라고
여깁니다.
눈에
보이는
육체는
자기가
아니라
정신인
자기의
도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깨달은
사람에게
너가
누구냐고
물으면
육체의
속성인
생각이
하나도
없어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한
정신이
떠오를
것
입니다.
정신이
자기인대
육체를
자기로
아는
것이
거꾸로
된
점으로
잘못입니다.
육체를
자기로
알아
육체의
속성인
생각이
정신의
속성인
감각을
억압하여
무력화시켜
육체가
주인행세를
하여
정신을
종으로
알고
사는
것
입니다.
공부하는
까닭은
이렇게
거꾸로
된
점을
바로잡아
정신이
주가
되고
육체가
종이
되도록
하는
과정이
공부입니다.
다시
말하면
생각의
모드를
감각의
모드로
바꾸는
일
입니다.
생각의
모드를
감각의
모드로
바꾸려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찰나
찰나
이것들을
즉시적으로
보고
알아차리는
감각,
주시자를
발동시키면
됩니다.
그렇게
물샐틈
없이
주시하여
한
생각도
일어나지
않아야
감각이
생각을
이겨
감각의
모드가
됩니다.
감각의
모드가
되면
정신이
육체의
속성인
생각을
다스리게
되어
정신이
육체를
다스리게
되어
거꾸로
된
것을
바로잡습니다.
그렇게
됨으로서
무한하고
영원한
본질
영성이
유한하고
한정적인
현상
물성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씀으로서
아무
문제가
없어집니다.
인성이
바로
섬으로서
동물성인
폭력성과
귀신성인
기만성이
사라져
평화와
진실의
삶이
살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