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5. 세가지 모드
봄65.
세가지
모드
생각의
모드에서는
자기가
누구이고,
우주가
무엇이고,
삶이
무엇인지,
생명이
정신이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캄캄한
무명인지라
오직
관심이
먹고
살기
위해
재색명리만
추구하는
이원적인(2)
영적인
수준으로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사는
물성의
단계입니다.
여기에서는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감각하고
직관할
수
있는
일심(1)
감각의
힘이
부족하여
생각으로
진짜인가?
가짜인가?
하고
두갈래로
벌어져
선악을
따지고
분석하면서
의심하고
갈등하면서
괴로움에
빠져
허덕입니다.
두갈래를
감각으로
하나로
모으는
일심의
겪게
되는
현상입니다.
흐트러지는
것은
둘(2)의
차원,
모드이고
두
가지로
벌어지지
않게
중심으로
모으고
잡아당기는
힘,
있어
마음을
흐트러지지
하나(1)로
있을
때
하나의
지속적으로
작용이
이루어져
생각이
텅빈
가운데
감각이
활짝
열려
화안하면
제로의
정신의
모드입니다.
좌뇌는
육체의
속성으로
생각을
담당하고
우뇌는
감각을
담당합니다.
둘인
차원이
제로인
영성의
차원으로
진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두가지로
힘을
하나인
이기고
통과하여야
만사만리의
근원이자
바탕이며
문이
열립니다.
그러므로
수행이란
일심으로
정신통일을
이룩하는
것이
선결사항
입니다.
그러나
정신통일
만으로서는
중심이
않아
끄달리지만
않을
뿐
내가
누구인지
무엇인지
왜
사는지
몰라
근본적인
의문
무명이
타파되지
가슴깊은
곳에는
여전히
답답합니다.
둘이
하나가
되고
하나이면서
정신을
깨달아야
진정한
깨달음
일심을
양성하는
방법은
주인인
도구인
육체를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지라
속성인
동정을
(호흡이나 맥박,생각이나 언어행동)
항상
감지하면서
살면
되어
자연스럽게
일심이
이루어지면서
무심인
깨닫게
됩니다.
깨달음에
이르는
길은
감각계발을
통해
것
이
길이야말로
언제
어디서나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행할
크고
바른
길
봄65.
세가지
모드
생각의
모드에서는
자기가
누구이고,
우주가
무엇이고,
삶이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캄캄한
무명인지라
오직
관심이
먹고
살기
위해
재색명리만
추구하는
이원적인(2)
영적인
수준으로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사는
물성의
단계입니다.
여기에서는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감각하고
직관할
수
있는
일심(1)
감각의
힘이
부족하여
생각으로
진짜인가?
가짜인가?
하고
두갈래로
벌어져
선악을
따지고
분석하면서
의심하고
갈등하면서
괴로움에
빠져
허덕입니다.
생각의
두갈래를
감각으로
하나로
모으는
일심의
힘이
부족하여
겪게
되는
현상입니다.
두갈래로
흐트러지는
것은
둘(2)의
차원,
생각의
차원,
생각의
모드이고
두
가지로
벌어지지
않게
중심으로
모으고
잡아당기는
감각의
힘,
일심의
힘이
있어
흐트러지는
마음을
흐트러지지
않게
하나(1)로
모으는
힘이
있을
때
하나의
차원,
감각의
차원,
감각의
모드이고
지속적으로
일심의
작용이
이루어져
생각이
텅빈
가운데
감각이
활짝
열려
화안하면
제로의
차원,
정신의
차원,
정신의
모드입니다.
좌뇌는
육체의
속성으로
생각을
담당하고
우뇌는
정신의
속성으로
감각을
담당합니다.
둘인
물성의
차원이
제로인
영성의
차원으로
진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두가지로
흐트러지는
생각의
힘을
흐트러지지
않게
모으는
하나인
일심의
힘,
감각의
힘이
생각의
힘을
이기고
통과하여야
만사만리의
근원이자
바탕이며
제로인
정신의
문이
열립니다.
그러므로
수행이란
일심으로
정신통일을
이룩하는
것이
선결사항
입니다.
그러나
하나인
정신통일
만으로서는
중심이
있어
두갈래로
벌어지지
않아
끄달리지만
않을
뿐
내가
누구인지
우주가
무엇인지
왜
사는지
몰라
근본적인
의문
무명이
타파되지
않아
가슴깊은
곳에는
여전히
답답합니다.
둘이
하나가
되고
하나이면서
제로인
정신을
깨달아야
진정한
깨달음
입니다.
일심을
양성하는
방법은
주인인
정신이
도구인
육체를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지라
정신의
속성인
감각으로
육체의
동정을
(호흡이나 맥박,생각이나 언어행동)
항상
감지하면서
살면
생각이
흐트러지지
않게
되어
자연스럽게
일심이
이루어지면서
무심인
정신을
깨닫게
됩니다.
깨달음에
이르는
길은
감각계발을
통해
일심의
힘을
양성하는
것
입니다.
이
길이야말로
언제
어디서나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행할
수
있는
크고
바른
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