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49. 영육쌍전(靈肉雙全)
봄49.
영육쌍전(靈肉雙全)
정신과
육체는
영성과
물성으로
각각이면서
묘하게
어울어져
돌아가
육체가
둘이
아닙니다.
정신을
하늘에
뜬
태양이라고
하면
태양의
빛과
에너지를
받는
지구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이
육체를
끊임없이
비추고
돌보고
사랑하므로서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씀으로서
건강하고
행복합니다.
깨달으려면
유인
육체부터
깨달아야
무인
깨달아
무한성이
유한성을
다스려
육체
영육(靈肉)이
쌍전하게
됩니다.
놓친
가운데
나간
육체와
별도로
정신만
깨달으면
육체의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아
병고를
다스릴
수
있는
힘이
없어
영육이
쌍전하지
못합니다.
정신의
무한성과
영원성인
불변의
진리를
깨달음으로서
행복하고
육체에게
뿜어줌으로서
건강해지니
영육쌍전이
바른
법입니다.
봄49.
영육쌍전(靈肉雙全)
정신과
육체는
영성과
물성으로
각각이면서
묘하게
어울어져
돌아가
정신과
육체가
둘이
아닙니다.
정신을
하늘에
뜬
태양이라고
하면
육체는
태양의
빛과
에너지를
받는
지구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이
육체를
끊임없이
비추고
돌보고
사랑하므로서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씀으로서
건강하고
행복합니다.
정신을
깨달으려면
유인
육체부터
깨달아야
무인
정신을
깨달아
무한성이
유한성을
돌보고
다스려
정신과
육체
영육(靈肉)이
쌍전하게
됩니다.
육체를
놓친
가운데
정신이
나간
가운데
육체와
별도로
정신만
깨달으면
정신과
육체의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아
육체의
병고를
다스릴
수
있는
힘이
없어
영육이
쌍전하지
못합니다.
정신의
무한성과
영원성인
불변의
진리를
깨달음으로서
행복하고
정신의
빛과
에너지를
육체에게
뿜어줌으로서
육체가
건강해지니
영육쌍전이
바른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