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5. 생각모드가 감각모드로 바뀌는 과정
봄55.
생각모드가
감각모드로
바뀌는
과정
생각의
모드에서
이원성인
생각이
산란한
마음의
차원을
넘어
일사불란(一絲不亂)한
깊은
사유(思惟)의
차원으로
이행(移行)하게
되면
극에
달하여
의문이
사라지면서
은퇴하여
감각의
전환합니다.
모드가
모드를
해체하여
생각을
거치지
않고
즉각적으로
사물의
핵심을
직관(直觀)하는
능력이
생기고
부리고
쓰거나
쓰지
않는
취사선택권이
생깁니다.
사유의
차원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성리연마를
통하여
갈
때까지
가도록
하여
더
이상
따지고
분석하는
작략이
쉬어져야
가능합니다.
작위적으로
일어나지
잠잠해지면
감각이
없는
자리를
응시하게
되어
일어나면
즉각
일어난
줄
알고
않으면
않은
알게되어
다스리게
됩니다.
감각은
헛된
욕심과
정당한
욕심을
가려내는
직관의
있으므로
주인노릇을
하게
생각은
육체의
속성이고
정신의
속성이기에
정신이
육체를
그리하여
늘
감각하여
실존할
때에
텅비어
화안한
본질로
돌아가
늘보고
비춥니다.
이것이
우주만유와
있게
만든
존재와
생명의
바탕이자
근원입니다.
편하고
불편함이
없는지라
참으로
편안하고
아늑하여
바랄
것이
없어
탐욕이
않으니
소원성취
만사형통
입니다.
모드로
바뀌면
잠잠한
가운데
일어나는
비추어
점검하여
내지
않아야
할
거두어들이고
내어야
내도록
합니다.
모드는
비좁고
시끄러운
어둡고
텅비고
고요한
화안합니다.
무한하고
영원한
유한하고
찰나적인
육체에게
빛과
열기를
뿜어주어
중단함이
없습니다.
생각본위의
물성이
감각본위의
영성으로
거듭나
사랑의
화신으로
거듭났습니다.
봄55.
생각모드가
감각모드로
바뀌는
과정
생각의
모드에서
이원성인
생각이
산란한
마음의
차원을
넘어
일사불란(一絲不亂)한
깊은
사유(思惟)의
차원으로
이행(移行)하게
되면
생각이
극에
달하여
의문이
사라지면서
생각이
은퇴하여
감각의
차원으로
전환합니다.
감각의
모드가
되면
생각의
모드를
해체하여
생각을
거치지
않고
즉각적으로
사물의
핵심을
직관(直觀)하는
능력이
생기고
생각을
부리고
쓰거나
생각을
부리고
쓰지
않는
취사선택권이
생깁니다.
사유의
차원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성리연마를
통하여
생각이
갈
때까지
가도록
하여
더
이상
따지고
분석하는
생각의
작략이
쉬어져야
가능합니다.
생각이
작위적으로
일어나지
않고
잠잠해지면
감각이
생각이
없는
자리를
응시하게
되어
생각이
일어나면
즉각
일어난
줄
알고
일어나지
않으면
즉각
일어나지
않은
줄
알게되어
생각을
다스리게
됩니다.
감각은
헛된
욕심과
정당한
욕심을
가려내는
직관의
능력이
있으므로
생각의
주인노릇을
하게
됩니다.
생각은
육체의
속성이고
감각은
정신의
속성이기에
정신이
육체를
다스리게
됩니다.
그리하여
정신이
육체를
늘
감각하여
실존할
때에
생각이
텅비어
화안한
본질로
돌아가
육체를
늘보고
비춥니다.
이것이
우주만유와
육체를
있게
만든
존재와
생명의
바탕이자
근원입니다.
편하고
불편함이
없는지라
참으로
편안하고
아늑하여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어
탐욕이
일어나지
않으니
소원성취
만사형통
입니다.
생각의
모드가
감각의
모드로
바뀌면
생각이
잠잠한
가운데
감각은
일어나는
생각을
비추어
점검하여
내지
않아야
할
생각은
거두어들이고
내어야
할
생각은
내도록
합니다.
생각의
모드는
비좁고
시끄러운
가운데
어둡고
감각의
모드는
텅비고
고요한
가운데
화안합니다.
무한하고
영원한
정신이
유한하고
찰나적인
육체에게
빛과
열기를
뿜어주어
중단함이
없습니다.
생각본위의
물성이
감각본위의
영성으로
거듭나
사랑의
화신으로
거듭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