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48. 옵션법과 화두공안법

유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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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48. 

옵션법과 

화두공안법


화두공안법은


생각의 

이원성을


의문 

하나로

일심으로

만들어 

지속하여


생각이 

없는 

감각 

무심

정신을 

깨닫는 

법이고

 

옵션법은

육체를 

감각하겠다는

일심으로


바로 

육체를 

깨닫고


정신을 

깨닫는 

법입니다.

 

화두공안법은

생각으로 

의문을 

통하여


일심이 

됨과 

동시에


무심

감각

정신을 


깨닫는 

법입니다.

 

정신이란

일심이면서 

무심입니다.


일심으로 

육체를 

깨닫고


무심으로 

정신을 

깨닫습니다.

 

옵션법에서는

옵션이 

살아있는 

동안은

정신이

차려지므로


옵션을 

망각하지 

않는 


정신이 

나가지 

않으므로


따로 

챙기지 

않아도

감각이 

살아있어


육체와 

동시에 

정신을 

깨닫는

영육쌍전법

입니다.

 

화두공안법

에서는


일심인 

의문의

지속을

통하여


무심인 

정신을 

깨닫게 

되므로


의문이 

걸리는 

순간 

육체를 

놓칩니다.

 

그러므로

깨닫고 

난 

뒤에도

화두를 

들지

않으면


의심인 

일심이 

무너져


무심이 

보존되지

않습니다.

 

옵션과 

화두는

다 

같은 

일심이지만


옵션은

텅빈 

정신이 

바로 

생각을 

통해

육체를 

다스리고 

부리고 

수 

있는


일심의 

양적(陽的)인 

측면이지만


화두는

일심의 

음적(陰的)인 

측면으로


육체를 

떠난 

의문을 

거쳐

무심인 

정신을 

깨닫는지라


정신이 

육체의  

일거일동을

비추고 

알아차리고 

감각하여


육체를 

다스리고

부리고 

씀에는


의문의 

여지가 

있습니다.

 

옵션은

유인 

육체를 

깨달음과 

동시에


무인 

정신을 

깨닫는 

법이고


화두는

유인

육체를

떠나


무인

의문을 

통해


무인

정신을 

깨닫는 

법입니다.

 

무인 

정신을 

깨달으려면


유인 

육체를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화두법으로 

깨침은

육체를

떠난 

정신을 

깨달음이 

되어


영육쌍전법이

아닙니다.

 

그래서

일원상 

대무심 

정신을

육체와

구별된

별도의 

존재로

여겨


하나님이니 

부처님이니 

하는 

말로


신앙하기가

십상입니다.

 

그것은

현상의 

자기가

본연의 

자기를 

모시고 

숭배하는 

것으로


자기가 

자기를 

신앙하게 

됩니다.

 

본연의 

자기인

정신은


현상의 

자기인 

육체를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쓸 

따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