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7. 정신과 육체
봄37.
정신과
육체
생각을
타고
나갔던
정신을
들게
하여
차리는
법은
육체를
늘
감각함이고
돌아봄
입니다.
좌뇌본위
생각위주에서는
정신이
나가고
우뇌본위
감각위주에서는
들어옵니다.
들어왔던
다시금
나가지
않게
하려면
육체에
대한
감각이
끊어지지
않도록
줄기차게
지속하여야
합니다.
않고
지속하려면
감각하면서
살겠다는
옵션이
걸려야
옵션을
잊어버리게
되면
몸을
놓치고
상실하여
몸에
대하여
무의식적
무자각적
무감각적이
되어
어딘가에
빠져
사는
귀신이
되고
살아있으면
여의지
않아서
의식적
자각적
감각적이
어디에도
빠지지
않는
사람다운
사람이
됩니다.
감각하게
무한하고
영원한
들어
허전하지도
욕심이
일어나지도
않고,
서럽지도
그립지도
두렵지도
우울하지도
기쁘고
좋아서
어쩔
줄
모르지도
원만구족한
본심이
지켜집니다.
감각하여
떠나지
않을
때
차려지고
발로
발로되면
육체의
감각을
놓치기가
어렵습니다.
잊어먹느냐
잊어먹지
않느냐
이것이
성공과
실패의
분기점이고
선천과
후천의
갈림길
골수에
박혀
별도로
챙기지
않아도
잊어먹을래야
잊지않게
되어야
괴로운
꿈에서
깨어난
사람이고
정신차린
사람
봄37.
정신과
육체
생각을
타고
나갔던
정신을
들게
하여
정신을
차리는
법은
육체를
늘
감각함이고
육체를
늘
돌아봄
입니다.
좌뇌본위
생각위주에서는
정신이
나가고
우뇌본위
감각위주에서는
정신이
들어옵니다.
들어왔던
정신이
다시금
나가지
않게
하려면
육체에
대한
감각이
끊어지지
않도록
줄기차게
지속하여야
합니다.
끊어지지
않고
지속하려면
육체를
감각하면서
살겠다는
옵션이
걸려야
합니다.
옵션을
잊어버리게
되면
몸을
놓치고
몸을
상실하여
몸에
대하여
무의식적
무자각적
무감각적이
되어
어딘가에
빠져
사는
귀신이
되고
옵션이
살아있으면
몸을
여의지
않아서
몸에
대하여
의식적
자각적
감각적이
되어
어디에도
빠지지
않는
사람다운
사람이
됩니다.
육체를
감각하게
되면
무한하고
영원한
정신이
들어
허전하지도
욕심이
일어나지도
않고,
서럽지도
않고,
그립지도
않고,
두렵지도
않고,
우울하지도
않고,
기쁘고
좋아서
어쩔
줄
모르지도
않아서
원만구족한
본심이
지켜집니다.
정신이
육체를
감각하여
육체를
떠나지
않을
때
정신이
차려지고
본심이
발로
됩니다.
본심이
발로되면
육체의
감각을
놓치기가
어렵습니다.
옵션을
잊어먹느냐
잊어먹지
않느냐
이것이
성공과
실패의
분기점이고
선천과
후천의
갈림길
입니다.
옵션이
골수에
박혀
별도로
챙기지
않아도
잊어먹을래야
잊지않게
되어야
괴로운
꿈에서
깨어난
사람이고
정신차린
사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