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9. 호흡을 감각하기
봄19.
호흡을
감각하기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상태에서는
무의식적
무감각적인
목숨의
호흡에서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의식적
자각적인
생명의
호흡이
되는
바
하단전에
의식을
주하면
저절로
단전호흡으로
돌아가므로
첫번째
감각은
숨이
죽어
멈춘
상태를
감각하게
되고
두번째
하단전과
폐와
코가
합작이
되어
코로
찬공기를
들이마시면서
들이마신
냉기를
하단전이
머리
끝까지
밀어올려
머리가
시원함을
감각한
다음
세번째
숨을
내뿜으면서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면
수차례
심장의
박동이
느껴지면서
열기가
손끝
발끝으로
퍼져
안락함을
느끼는대
이것이
감각함
입니다.
중심이
잡히면
생각으로
어떻게
하는가의
문제가
없어져
무겁지
않고
편안한
가운데
행해지는
감각하기만
하면
됩니다.
없어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호흡은
천박하고
미진하여
아프고
몸이
아프나
중심을
잡으면
치솟아
오르는
불기운을
내리고
흐르는
물기운을
올려
머리를
냉철하게
만들고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몸병
마음병을
예방하고
치유합니다.
잠재된
감각을
계발하므로서
호흡으로
바뀌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자기
소리를
귀로
들으면서
몸(목 팔 허리 다리)동작을
이윽고
눈과
귀가
맑고
밝아져
이목이
총명하게
편안하고
똑똑한
사람이
봄19.
호흡을
감각하기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상태에서는
무의식적
무감각적인
목숨의
호흡에서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상태에서는
의식적
자각적인
생명의
호흡이
되는
바
하단전에
의식을
주하면
저절로
단전호흡으로
돌아가므로
첫번째
감각은
숨이
죽어
숨이
멈춘
상태를
감각하게
되고
두번째
감각은
저절로
하단전과
폐와
코가
합작이
되어
코로
찬공기를
들이마시면서
들이마신
냉기를
하단전이
머리
끝까지
밀어올려
머리가
시원함을
감각한
다음
세번째
감각은
저절로
코로
숨을
내뿜으면서
하단전이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면
수차례
심장의
박동이
느껴지면서
열기가
손끝
발끝으로
퍼져
안락함을
느끼는대
이것이
호흡을
감각함
입니다.
하단전에
중심이
잡히면
생각으로
어떻게
호흡을
하는가의
문제가
없어져
무겁지
않고
편안한
가운데
저절로
행해지는
호흡을
감각하기만
하면
됩니다.
중심이
없어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목숨의
호흡은
천박하고
미진하여
머리가
아프고
몸이
아프나
하단전에
중심을
잡으면
치솟아
오르는
불기운을
내리고
아래로
흐르는
물기운을
올려
머리를
냉철하게
만들고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몸병
마음병을
예방하고
치유합니다.
잠재된
감각을
계발하므로서
하단전에
중심을
잡으면
코로
행하는
목숨의
호흡이
생명의
호흡으로
바뀌는
것을
감각하게
되고
입으로
말하는
자기
소리를
자기
귀로
들으면서
말하는
것을
감각하게
되고
몸(목 팔 허리 다리)동작을
저절로
감각하게
되고
이윽고
눈과
귀가
맑고
밝아져
이목이
총명하게
되어
편안하고
똑똑한
사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