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0. 잡념과 악몽에 시달리는 까닭

유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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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20.

 

잡념과 

악몽에 


시달리는 

까닭


자기의 

생각을 

감각하지 

못하므로


한번 

일어났던 

생각이

한을

풀려고

다시 

찾아오건만


계속 

외면하고 

따돌리는 

바람에

보아 

달라고 

감각해달라고 

경험해달라고


낮에 

뜨는 

것이 

잡념이고


밤에 

뜨는 

것이 

꿈입니다.


이와 

같이

하늘은

생각을 

감각하라는 

메시지를

끊임없이

발하지만


막무가내로 

알아차리지 

못하고

따돌리는 

버르장머리를

고치지

못하여


일평생

번뇌망상에 

시달리며 

괴롭게 

삽니다.


그러므로

평소에 

뜨는 

잡념이나 

번뇌망상을

외면하고 

거부하고 

도피하지 

말고


좌뇌에서

뜨는 

잡념을


우뇌의 

감각으로

생각을 

감각하는 

생활로 

전환하여야

머리가

텅비어 

맑고 

깨끗해집니다.


이렇게 

되어야

학생은 

공부 

잘하고

어른은 

일 

잘하는 

사람이 

됩니다.


지금 

학교에서는

인성교육에 

핵심을 

잡지 

못하여


당국은

당국대로


선생은 

선생대로


학부형은 

학부형대로


학생은 

학생대로


방황하고 

표류하고 

있습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경제문제가 

아니라

교육의 

문제입니다.


학교에서


자기의 

몸동작을 

자각하고


자기의

말소리를

들으면서 

말하고


자기의

호흡을 

감각하여

눈과 

귀가 

총명해지는

감각계발공부를 

가르쳐


편안하고 

똑똑한 

사람을

만들어야 

하는 

일이 

시급합니다.


몸으로 

하는

동작을 

감각하고

입으로 

말하면서 

동시에

귀로 

듣고

자기의 

호흡을 

감각하여

눈과 

귀가 

총명해지면


잠재된 

감각이 

계발되어

감각이

활짝 

열리면


생각을 

감각하게

되어

잡념이나 

번뇌망상에

시달리지 

않는

업그레이드된 

인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