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8. 결자해지(結者解之)

유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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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28. 

결자해지(結者解之)


결자해지(結者解之)란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는 

뜻으로


일을 

저지른 

사람이


그 

일을 

해결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자기의 

생각으로


자기의 

감각을 

억누르고 

간섭하여


감각이 

마비되고 

잠재되고 

교란되어


몸과 

마음을 

비추어 

다스리지 

못하여


몸이 

앓고,

마음이 

아프게 

사니,


누가 

풀어주겠습니까?


하느님에게 

빌고

부처님에게 

의지한다고 

되겠습니까?

 

정신이 

나가는 

바람에


고아가 

되어버린

몸과 

마음이

부르짖는 

아우성 

소리를 

듣고


즉시 

돌아와


몸을 

감각하여

돌보고 

치유하고


마음을 

감각하여 

돌보고 

다스리는


감각계발을 


일상생활 

가운데

일심으로 

하여


감각이 

생각을 

이겨

생각이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해지면


감각에 

대한 

결자해지가 

이루어집니다.

 

몸에 

대한 

감각이 

이루어지는 

순간


마음은 

텅비어져


감각모드가 

됩니다.

 

생각이 

감각을 

억누르고 

교란하던

생각의 

모드를


결자(結者)라고 

하면


감각이 

생각을 

이긴 

다음

생각을 

다시 

살려쓰는

감각모드는


해지(解之)입니다.

 

자기가 

맺었으니


자기가 

풀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