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 두뇌사용법

유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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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9. 

두뇌사용법


좌뇌는 

생각을 

담당하고


우뇌는 

감각을 

담당합니다.

 

좌뇌는


생각의 

이원성으로

서로 

다투고 

싸우고


어둡고 

시끄러워

소음(騷音)이라면


우뇌는 


감각 

일원성으로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하여


침묵(沈默)

입니다.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좌뇌의 

생각으로 


스트레스와 

번뇌망상

괴로움의 

원인입니다.

 

경계를 

당하여


대립 

갈등 

투쟁이 

벌어지면


생각으로

따지고 

분석하여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분석하여도

끝이 

나지 

않습니다.

 

이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한


우뇌를 

선택하면


악몽에서 

시달리다가

꿈을 

깬 

것 

처럼


즉각 

말짱해집니다.


아무 

일이 

없습니다.

 

평상시에는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생각이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한


무심의 

상태에서

일심으로


좌뇌의 

생각을

내려면 

내고

내지 

않으려면 

내지 

않는


침묵이라고 

하는 

주체성에서 

생각의 

주인자리를

확보하고 

있어야 

합니다.

 

생각을

낼 

때는

동시적으로

생각을 

감각함으로서


자동차를 

운전하듯이

언어행동을

즉시적으로

다스리고 

부리고 

쓸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여


생각의 

허구성과 

거짓에 

속지않고


진실된

생각을 

선택하고 

구사하여


언어행동이 

절도에 

맞는


진실하고 

현명한 

사람이 

됩니다.

 

발상을 

하고

궁리를 

할 

때는


지식이나 

정보라고 

하는

기억이 

전무한


모르는 

자리


바탕자리


우뇌의 

침묵에서

시작하여야

지공무사하여


좌뇌에서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나오고


문제해결의 

답이 

도출됩니다.

 

좌우뇌를

그 

기능에 

따라

평상시에는

우뇌의 

텅빔을 

선택하고


일을 

당해서는

텅빈 

가운데


좌뇌의 

생각을

부려쓸 

수 

있어야 

합니다.

 

좌우뇌를

상황과 

경우에 

따라

마땅하게

자유자재로 

부려 

쓸 

수 

있으면


괴로움이 

와도 

즉각 

처리할 

수 

있어


두렵지 

않고

현명한 

생각으로

만난을 

돌파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


비젼과 

자신감이 

있는


유능한 

사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