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3.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함이란?

유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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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13.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함이란?


텅빔이란 

제로(0)이고


고요함도 

제로(0)이고


화안함은 

제로(0)가

아닌

하나(1)입니다.

 

그러므로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함이란


제로(0)이면서 

하나(1)입니다.

 

제로(0)는 

현상적인 

하늘의 

본질이요


하나(1)는 

현상적인 

태양의 

본질입니다.

 

제로(0)는 

공간의 

본질이요


하나(1)는 

시간의 

본질입니다.

 

제로(0)는 

바탕의 

본질이요

하나(1)는 

운행과 

에너지의 

본질입니다.

 

텅비고 

고요하기만 

하고

화안한 

광명이 

없으면


무기공(無記空)이요

무정란(無精卵)으로

생명이 

없어

무기력

합니다.

 

제로(0)이면서 

하나(1)는

본질로서


공간과 

시간의 

본질인


영성(靈性)

이요

정신입니다.

 

정신은


감각과 

생각


음과 

양을


아우름

입니다.

 

감각은

텅비고 

고요한

공간의

현성능력인 

동시에

감지능력이요


생각은

화안한 

빛으로

시간의 

운행능력인 

동시에

인식능력

입니다.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함은

눈에 

보이지 

않고

사진으로 

찍을 

수 

없는

우주의 

본체


창조주로서


사람의 

내면에 

잠재해

있으므로


이것을 

감각으로

감지하는

것이


깨달음

입니다.

 

이것을 

깨달아야


사람이 

곧 

하늘

임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