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 고통과 괴로움의 근본원인

유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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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8. 

고통과 

괴로움의 

근본

원인


인간의 

고통과 

괴로움의

근본 

원인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생각 

때문입니다.

 

생각을 

끊임없이 

일으켜


공연히 

불평 

불만을 

낳고


옳다 

그르다라는

시비 

분별심으로 


따지고 

대립 

갈등 

투쟁하는 

바람에


스스로 

고통을 

만들어

괴롭게 

삽니다.

 

잡념이나

불평 

불만이나

시비분별심이 

없고


번뇌망상이 

없는

침묵의 

순간을

이따금씩 

맞이하여


조금이라도 

고요하고 

한가해지면


심심하다는 

생각을 

일으켜


다시금 


침묵과 

고요를 

깨고


오락이나 

게임에 

빠져들어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한

현실의 

공간감각을 

져버리고


캄캄한 

쥐구멍에 

고개를 

쳐박고


가상의 

공간과

가상의 

침묵으로 

도피하여


현실의 

공간과 

침묵인


감각을 

거부하고 

저항합니다.

 

생각은

번뇌망상을 

피우므로서


침묵을 

보존하지 

못하게 

하거나


아니면

게임이나 

오락 

등을 

통하여


가상의 

침묵으로 

도피하여


진정한 

침묵을

기피하고 

외면합니다.

 

침묵이란

입을 

닫고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잠잠하여

감각이 

활짝 

열린 

상태로서


생각을 

거느리고 

다스리는


생각의 

주인된 

자리

입니다.

 

감각은 

침묵입니다.

 

생각이

잡념이나

불평불만이나

시비분별을 

일으키지도 

않고


심심함을 

달래기 

위하여

게임이나 

오락에 

빠져들지 

않을 때


침묵입니다.

 

침묵은

생각이 

없는

무심이요

감각입니다.

 

생각은 

침묵을 

두려워합니다.


생각은 

침묵인 

감각을

억누르거나 

도피합니다.

 

생각은 

침묵을 

깨기 

위해

끊임없이 

작동하여

번뇌망상을 

일으킵니다.

 

침묵과 

더불어

생각이 

공존할 

수 

없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생각으로 

결심한다고

침묵이 

되지 

않습니다.

 

생각은

밖으로 

흐트러지는

에너지이므로


생각을 

다스리려면

안으로 

모으고 

모아야 

합니다.


안으로

모으고 

모으는 

것은

감각의 

입니다.

 

밖으로 

나가는 

생각의 

힘을


안으로 

모으는 

감각의 

힘이

이겨야


생각이 

텅비어지고

생각이 

고요하여야


안으로 

더 

나아갈 

곳이 

없고


밖으로 

끄달리지 

않아

중심이 

잡히게

되면


감각이 

빛을 

발하여

생각을 

살리고

생각을 

부리고 


생각을 

거듭나게 

합니다.

 

감각이 

생각을 

이겨

무심이 

되어야


침묵이고

침묵이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침묵이 

되면

생각이 

텅비고 

고요한 

가운데


감각의 

광명이 

화안하여

찌그러지고 

어둡고

냉냉하고 

굳은

얼굴의 

표정이


펴지고 

밝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본래면목이 

회복됩니다.

 

본래면목을 

찾으면

몸에 

힘이 

빠져

몸병을 

고치고


생각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쓸 

수 

있으므로


마음병을 

고쳐

편하고 

똑똑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다운 

사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