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31. 머리는 텅비우고 가슴은 충만하게

유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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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131. 

머리는 

텅비우고 


가슴은 

충만하게


머리에서 

생각을 

텅비우면


가슴에는

텅비움의 

정감으로 

충만합니다.

 

내 

몸이 

나라는 

생각이

텅비워지면


공간적으로 

무한하고


시간적으로 

영원한

정신이


본래의 

나임을 

알아


자의식이 

바뀌어져


가슴은 

절대지존의 

정감이 

되어


소원성취하고 

만사형통합니다.

 

두뇌의 

텅빈 

허공성을 

음미하는 

데서


광대무량한 

정감이 


가슴에 

깃들고


두뇌의 

침묵성을 

음미하는 

데서


고요와 

평화의 

정감이 


가슴에 

깃들고


두뇌의 

청정성을 

음미하는 

데서


순수하고 

맑은 

정감이 


가슴에 

깃들고


광명성을 

음미하는 

데서


화안한 

밝음의 

정감이 


가슴에 

가득 


가슴은 

사랑과 

기쁨의 

정감으로 

충만해집니다.

 

두뇌의 

허공성 

침묵성 

청정성 

광명성을


천번 

만번 

음미하여


두뇌가 

텅빈 

가운데


가슴이 

정신의 

성스러운 

영적기운으로

충만하여


평상심이 

(平常心)

되면


비로서

도를 

증득하였다고 

할 

입니다.

 

이러한 

성스러운 

기운이

가슴에

충만하면


경계를 

따라

뜨는


기분 

나쁜 

감정을 

다스릴 

수 

있고


경계를 

따라 

나타나는

부정적인 

생각도 

다스려지고


경계를 

따라 

나오는

병고와 

가난에 

대한 

염려도 

다스려져


여유만만하고 

자신만만해집니다.

 

두뇌에서

마음을 

텅비워야


가슴은 

정신의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한

성스러운 

영이 

깃들어 


충만합니다.

 

이 

정신의 

기운이

천지를

창조하고 

운행하고


내 

몸과 

마음을 

움직이는


우주의 

주인이요

원동력인 

입니다.

 

이 

정신을 

깨달아

증득하기 

위하여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오직 

이 

일을 

위하여 

살고 

있습니다.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