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29. 무슨 잘못을 어떻게 바로 잡는가?
봄129.
무슨
잘못을
어떻게
바로
잡는가?
잘못은
마음이
몸의
주인이
정신인줄
몰라
자기가
주인으로
착각하여
가짜가
행세함인
것
입니다.
머슴이
주인을
무시하고
자처하고
행세하였으니
진리를
배반한
하극상
(下剋上)
댓가로
힘들고
거북하고
괴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정신이
대아이고
마음은
소아이기
때문입니다.
행위자이고
주시자인대
행위자로
자처하였던
이러한
사실을
깨달아
행위자를
포기하고
본연의
임무인
주시자로
돌아가
몸을
부리고
쓰는
몸동작을
동시적으로
보고
알아차리고
구경하여야
잡는
일
그렇게
되면
대아와
소아가
하나로
어울려
행위자와
주시자
양과
음이
둘이
아니게
돌아가는
우주의
대도가
몸에서
이루어집니다.
그것은
지구가
저절로
자전하고
공전하는
것과
같이
하나도
힘들이지
않고
살아가게
되어
편안하게
삶의
보람을
만끽하며
됩니다.
무엇이
잘못된
것인
줄
알아야
잡아
고칠
수
있습니다.
지구라면
정신은
태양이고
달
봄129.
무슨
잘못을
어떻게
바로
잡는가?
잘못은
마음이
몸의
주인이
정신인줄
몰라
자기가
몸의
주인으로
착각하여
가짜가
주인으로
행세함인
것
입니다.
머슴이
주인을
무시하고
자기가
주인으로
자처하고
행세하였으니
진리를
배반한
하극상
(下剋上)
입니다.
진리를
배반한
댓가로
힘들고
거북하고
괴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정신이
대아이고
마음은
소아이기
때문입니다.
정신이
몸의
행위자이고
마음은
몸의
주시자인대
마음이
몸의
행위자로
자처하였던
것
입니다.
마음이
이러한
사실을
깨달아
몸의
행위자를
포기하고
본연의
임무인
몸의
주시자로
돌아가
정신이
몸을
부리고
쓰는
몸동작을
동시적으로
보고
알아차리고
구경하여야
바로
잡는
일
입니다.
그렇게
되면
대아와
소아가
하나로
어울려
행위자와
주시자
양과
음이
둘이
아니게
돌아가는
우주의
대도가
몸에서
이루어집니다.
그것은
지구가
저절로
자전하고
공전하는
것과
같이
하나도
힘들이지
않고
저절로
살아가게
되어
편안하게
삶의
보람을
만끽하며
살게
됩니다.
무엇이
잘못된
것인
줄
깨달아
알아야
바로
잡아
고칠
수
있습니다.
몸을
지구라면
정신은
태양이고
마음은
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