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10. 숨죽여봄하면
봄110.
숨죽여봄
하면
숨을
죽여보면
밖으로
나가는
관심이
자기에게로
돌아옵니다.
생각을
일으켜
향하려면
좌뇌에서
산소를
공급받아야
가능한대
산소공급이
중단되므로
생각의
발생이
중단되어
생각에게
억압된
감각이
살아나면서
안으로
자기를
비추게
되어
한
생각
일어나기
이전부터
존재하는
발로되어
정신이
차려지게
됩니다.
차려지면
무한
공간의
중심으로
모든
에너지가
집중(集中)되어
자기
몸이
우주의
중앙이
그리하여
빛과
소리를
끌어당기는
블랙홀이
내면의
블랙홀은
무한한
허공과
청정성
광명성으로
무위이화
(無爲而化)
하늘과
태양과
지구와
달과
별이
현상계의
바탕과
근원인
본질을
깨닫기에
이릅니다.
목숨의
호흡으로
헐떡이던
것이
그치고
생명의
전환되어
안정적이
바쁜
가운데도
여유와
한가함을
누립니다.
숨죽여봄이란
호흡을
죽여봄인
것
입니다.
호흡이란
음양이
상극하는
음양이원성인
바
음양으로
벌어지기
이전인
음양의
바탕인
제로야말로
원만구족한
음양합일
음양합덕으로서
변하지
않고
부동한
불사조인
목숨은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지만
생명은
스스로
불생불멸의
영성(靈性)
목숨에
의존하는
육체는
유한한
현상적
존재
이지만
생명에
정신은
본질적
죽여봄으로
존재가
드러나
현상적인
존재인
몸과
마음과
통하도록
하여
무한대(∞)
분의
x는
제로(0)가
고통과
괴로움이
문제가
되지
않게
그러므로
법으로
누구나
인생고의
문제로부터
해탈합시다.
대도와
통하는
오직
법
공부
잘하고
일
잘
노는
법이며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리는
봄110.
숨죽여봄
하면
숨을
죽여보면
밖으로
나가는
관심이
자기에게로
돌아옵니다.
생각을
일으켜
밖으로
향하려면
좌뇌에서
산소를
공급받아야
가능한대
산소공급이
중단되므로
생각의
발생이
중단되어
생각에게
억압된
감각이
살아나면서
안으로
자기를
비추게
되어
한
생각
일어나기
이전부터
존재하는
감각이
발로되어
정신이
차려지게
됩니다.
정신이
차려지면
무한
공간의
중심으로
모든
에너지가
집중(集中)되어
자기
몸이
우주의
중앙이
됩니다.
그리하여
모든
빛과
소리를
끌어당기는
우주의
블랙홀이
됩니다.
그리하여
내면의
블랙홀은
무한한
허공과
청정성
광명성으로
무위이화
(無爲而化)
되어
하늘과
태양과
지구와
달과
별이
존재하는
현상계의
바탕과
근원인
본질을
깨닫기에
이릅니다.
숨죽여봄
하면
목숨의
호흡으로
헐떡이던
것이
그치고
생명의
호흡으로
전환되어
안정적이
되어
바쁜
가운데도
여유와
한가함을
누립니다.
숨죽여봄이란
목숨의
호흡을
죽여봄인
것
입니다.
목숨의
호흡이란
음양이
상극하는
음양이원성인
바
음양으로
벌어지기
이전인
음양의
바탕인
제로야말로
원만구족한
음양합일
음양합덕으로서
변하지
않고
부동한
불사조인
것
입니다.
목숨은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지만
생명은
스스로
존재하는
불생불멸의
영성(靈性)
입니다.
목숨에
의존하는
육체는
유한한
현상적
존재
이지만
생명에
의존하는
정신은
무한한
본질적
존재
입니다.
숨을
죽여봄으로
본질적
존재가
드러나
현상적인
존재인
몸과
마음과
통하도록
하여
무한대(∞)
분의
x는
제로(0)가
되어
모든
고통과
괴로움이
문제가
되지
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숨죽여봄
한
법으로
누구나
인생고의
문제로부터
해탈합시다.
대도와
통하는
오직
한
법
입니다.
공부
잘하고
일
잘하고
잘
노는
법이며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리는
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