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12. 유위법과 무위법
봄112.
유위법과
무위법
생각에
의존하여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유위법
이라면
생각
이전의
감각이
주가
되어
생각하고
것은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위법은
현상적이고
상대적인
에고위주
생각위주로서
하기싫다
귀찮다라는
생각의
저항에
직면하므로
행동하기가
막히고
어려워져
힘듭니다.
그러므로
생각이
앞서지
않은
가운데
언행을
하려면
숨죽여봄을
통하여
일어나지
않도록
하여야
동시적으로
행동하게
바람불고
물결치듯이
저절로
하여도
한
바가
없는
무위가
됩니다.
다
같은
숨죽여봄이라도
앞에서
이끌게
되면
유위법이
되고
직접
숨죽이는
행동을
하게
되어야
무위법이
처음에는
숨을
죽여야겠다는
이끌다가
차차
익숙해지면
생각과
행동과의
사이에
간격이
없어져
동시적이
무심인
평상심으로
작용하게
유위는
하는
자가
있고
무위는
없이
합니다.
있으면
수고가
없으면
수고할
일이
없습니다.
이끌면
유위가
바로
행동하면
무위입니다.
유한성
상대성이
힘들어지지만
무한성
절대성이
이루어집니다.
대아가
주도하면
몸과
마음이
잘
다스려져
안락하지만
소아가
다스려지지
않아
괴로워집니다.
몸이
아픈
기운이
돌아가지
않는
데서
오는
현상이고
산란해지거나
혼침에
빠지는
것
또한
생각위주로
돌아가는
상대성의
발로현상
때문
입니다.
우리는
숨죽여봄이
평상심이
무한하고
영원한
제로에너지가
이루어져
몸병
마음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치유할
봄112.
유위법과
무위법
생각에
의존하여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유위법
이라면
생각
이전의
감각이
주가
되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은
무위법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위법은
현상적이고
상대적인
에고위주
생각위주로서
하기싫다
귀찮다라는
상대적인
생각의
저항에
직면하므로
말하고
행동하기가
막히고
어려워져
힘듭니다.
그러므로
생각이
앞서지
않은
가운데
언행을
하려면
숨죽여봄을
통하여
생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여야
감각이
동시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게
되어
바람불고
물결치듯이
저절로
하여도
한
바가
없는
무위가
됩니다.
다
같은
숨죽여봄이라도
생각이
앞에서
이끌게
되면
유위법이
되고
감각이
직접
숨죽이는
행동을
하게
되어야
무위법이
됩니다.
처음에는
숨을
죽여야겠다는
생각이
이끌다가
차차
익숙해지면
생각과
행동과의
사이에
간격이
없어져
동시적이
되어야
무심인
감각이
평상심으로
작용하게
되어
무위가
됩니다.
유위는
하는
자가
있고
무위는
하는
자가
없이
합니다.
하는
자가
있으면
하는
수고가
있고
하는
자가
없으면
수고할
일이
없습니다.
생각이
행동을
이끌면
유위가
되고
감각이
바로
행동하면
무위입니다.
유한성
상대성이
행동하면
힘들어지지만
무한성
절대성이
행동하면
저절로
이루어집니다.
대아가
주도하면
몸과
마음이
잘
다스려져
안락하지만
소아가
주도하면
몸과
마음이
잘
다스려지지
않아
괴로워집니다.
몸이
아픈
것은
기운이
잘
돌아가지
않는
데서
오는
현상이고
마음이
산란해지거나
혼침에
빠지는
것
또한
생각위주로
돌아가는
데서
오는
상대성의
발로현상
때문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숨죽여봄이
평상심이
되어
무한하고
영원한
제로에너지가
주도하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저절로
이루어져
몸병
마음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