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16.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여기서
세가지를
질문하겠습니다.
무엇이
수고하고,
무거운
짐은
무엇이며,
나라는
말의
본뜻은
무엇입니까?
수고하는
것은
우리의
몸입니다.
무거운
짐을
지는
자는
우리의
에고이며
소아인
마음입니다.
나라는
말은
본연의
자기이며
대아인
우리의
정신입니다.
소아는
유한한
몸의
반영인
나약하고
힘없는
마음인지라
몸을
부리고
씀에
있어서
버겁고
힘들어
무거운
짐진
자
입니다.
대아인
본연의
나는
무한하고
영원한
정신인지라
정신이
몸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면
몸이
없는
듯
가볍습니다.
그러므로
정신이
몸의
주인으로
영입되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함이
저절로
이루어져
마음은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몸은
수고하는
괴로움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은
편안하게
쉬게
됩니다.
정신을
영입하려면
보는
자
없이
몸과
마음을
늘
보는
보는
나를
깨달으면
생각이
전무해져
에고
소아가
사라지면서
정신이
듭니다.
정신이
들면
몸의
수고로움과
마음의
무거운
부담으로부터
벗어나
일시에
편안해집니다.
정신을
태양이라면
몸은
지구이며
마음은
달이기
때문입니다.
봄116.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여기서
세가지를
질문하겠습니다.
무엇이
수고하고,
무거운
짐은
무엇이며,
나라는
말의
본뜻은
무엇입니까?
수고하는
것은
우리의
몸입니다.
무거운
짐을
지는
자는
우리의
에고이며
소아인
마음입니다.
나라는
말은
본연의
자기이며
대아인
우리의
정신입니다.
소아는
유한한
몸의
반영인
나약하고
힘없는
마음인지라
몸을
부리고
씀에
있어서
버겁고
힘들어
무거운
짐진
자
입니다.
대아인
본연의
나는
무한하고
영원한
정신인지라
정신이
몸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면
몸이
없는
듯
가볍습니다.
그러므로
정신이
몸의
주인으로
영입되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함이
저절로
이루어져
마음은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몸은
수고하는
괴로움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은
편안하게
쉬게
됩니다.
정신을
영입하려면
보는
자
없이
몸과
마음을
늘
보는
보는
나를
깨달으면
생각이
전무해져
에고
소아가
사라지면서
정신이
듭니다.
정신이
들면
몸의
수고로움과
마음의
무거운
부담으로부터
벗어나
일시에
편안해집니다.
정신을
태양이라면
몸은
지구이며
마음은
달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