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17. 평등성지(平等性智)
봄117.
평등성지
(平等性智)
깨달으면
부정적인
기질이
긍정적인
기질로
변합니다.
의식수준이
수승하면
낮은
단계이고
높은
단계라고
보아도
좋을
것
입니다.
깨닫고
보면
깨달은
사람과
못깨달은
사람이
차이가
없다는
면을
알게
되어
누구나
바람이
불고
구름이
가고
물이
흐르듯
저절로
생각하고
말하고
움직이면서
살고
있으면서
단지
그러한
사실을
스스로
깨달았느냐
깨닫지
못하였느냐의
차이만
있다는
것을
알아
대긍정이
됩니다.
모든
것이
다르고
틀리다는
견해가
깨달음이
무르익으면
깨달음에
있어서
조차도
같고
틀리지
않다는
되면서
평등하게
바라보는
지혜가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깨달았다는
우월의식이
생기지
않고
사람에
대하여
얕보거나
깔보는
견해도
않습니다.
오히려
깨달음으로
인하여
대한
존엄성과
공경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무한하고
영원한
막강한
본성
정신을
타고
났다는
인정하기에
이릅니다.
중생본래불
(衆生本來佛)
이요
본자원성
(本自圓成)
하다는
인간은
법률
앞에
평등하다는
말
보다
진리
그리하여
아상(我相)
인상(人相)
중생상(衆生相)
수자상(壽者相)이
생겨나지
봄117.
평등성지
(平等性智)
깨달으면
부정적인
기질이
긍정적인
기질로
변합니다.
의식수준이
부정적인
기질이
수승하면
낮은
단계이고
의식수준이
긍정적인
기질이
수승하면
높은
단계라고
보아도
좋을
것
입니다.
깨닫고
보면
깨달은
사람과
못깨달은
사람이
차이가
없다는
면을
알게
되어
누구나
바람이
불고
구름이
가고
물이
흐르듯
저절로
생각하고
말하고
움직이면서
살고
있으면서
단지
그러한
사실을
스스로
깨달았느냐
깨닫지
못하였느냐의
차이만
있다는
것을
알아
대긍정이
됩니다.
모든
것이
다르고
틀리다는
부정적인
견해가
깨달음이
무르익으면
깨달음에
있어서
조차도
누구나
같고
틀리지
않다는
긍정적인
견해가
되면서
평등하게
바라보는
지혜가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깨달았다는
우월의식이
생기지
않고
못깨달은
사람에
대하여
얕보거나
깔보는
견해도
생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깨달음으로
인하여
모든
사람에
대한
존엄성과
공경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무한하고
영원한
막강한
본성
정신을
타고
났다는
것을
인정하기에
이릅니다.
중생본래불
(衆生本來佛)
이요
본자원성
(本自圓成)
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인간은
법률
앞에
평등하다는
말
보다
진리
앞에
평등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기에
이릅니다.
그리하여
아상(我相)
인상(人相)
중생상(衆生相)
수자상(壽者相)이
생겨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