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1. 본격돌아봄을 통하여 발견되는 것들
봄101.
본격돌아봄을
통하여
발견되는
것들
밖으로
남들은
잘
보고
비추는대
정작
자기
자신을
비추지
못하므로
오직
돌아봄,
그냥
온통
돌아봄으로
안으로
잡아
끌어당기는
집중력을
본격적으로
발휘하노라면
정신의
빛이
밖으로도
화안하게
비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에너지를
모으고
비추는대도
동시에
비추어
감각한다는
사실을
문득
깨닫게
여기에서
안과
밖,
주관과
객관,
나와
남이라는
구획과
범위가
본질적으로
없다는
것을
목도(目睹)
합니다.
태양을
위시한
물질의
빛은
밖으로만
비추고
못하는데
영성의
빛
밖을
비추는
능력이
확인하게
이것을
내외명철
(內外明徹)
이라고
내외명철은
특별히
도닦은
사람만
그런
것이
아니라
정신을
지닌
사람은
누구나
그러합니다.
다만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차이
뿐
입니다.
회광반조
(廻光返照 )
돌아봄만
해보면
보면서도
동시적으로
안을
볼
수
있다는
확인
할
있습니다.
본질의 빛,
영성의 빛,
빛을
발현하려면
하면
그렇게
하면서
살다가
보면
말하는
침묵과
다르지
않고
움직이는
움직이지
않는
것과
찰라지간이
영원과
깊은
얕은
큰
작은
있는
없는
삶과
죽음이
않음을
은연중에
알게
되어
일체의
사상이나
이데올로기
등
분별심이
비워집니다.
극과
극이
도통의
경지가
대립
갈등
투쟁이
그쳐
평화가
깃들고
생사문제가
해결되어
해탈이
봄101.
본격돌아봄을
통하여
발견되는
것들
밖으로
남들은
잘
보고
비추는대
정작
자기
자신을
비추지
못하므로
오직
돌아봄,
그냥
돌아봄,
온통
돌아봄으로
안으로
잡아
끌어당기는
집중력을
본격적으로
발휘하노라면
정신의
빛이
밖으로도
화안하게
비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오직
안으로
에너지를
모으고
비추는대도
밖으로도
동시에
비추어
감각한다는
사실을
문득
깨닫게
됩니다.
여기에서
안과
밖,
주관과
객관,
나와
남이라는
구획과
범위가
본질적으로
없다는
것을
목도(目睹)
합니다.
태양을
위시한
물질의
빛은
밖으로만
비추고
안으로
비추지
못하는데
영성의
빛
정신의
빛은
안과
밖을
동시에
비추는
능력이
있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것을
내외명철
(內外明徹)
이라고
합니다.
내외명철은
특별히
도닦은
사람만
그런
것이
아니라
정신을
지닌
사람은
누구나
그러합니다.
다만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차이
뿐
입니다.
회광반조
(廻光返照 )
돌아봄만
해보면
누구나
밖을
보면서도
동시적으로
안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본질의 빛,
영성의 빛,
정신의
빛을
발현하려면
오직
돌아봄,
그냥
돌아봄,
온통
돌아봄만
하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서
살다가
보면
말하는
것이
침묵과
다르지
않고
움직이는
것이
움직이지
않는
것과
다르지
않고
찰라지간이
영원과
다르지
않고
깊은
것과
얕은
것이
다르지
않고
큰
것이
작은
것과
다르지
않고
있는
것이
없는
것과
다르지
않고
삶과
죽음이
다르지
않음을
은연중에
알게
되어
일체의
사상이나
이데올로기
등
분별심이
비워집니다.
극과
극이
통하여
도통의
경지가
됩니다.
여기에서
대립
갈등
투쟁이
그쳐
평화가
깃들고
생사문제가
해결되어
해탈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