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2.
본격돌아봄이
발로되어야
감각모드이다
감각은
한
생각이
일어나기
이전으로서
한
생각도
없어
텅빈
무념(無念)으로
영성,
정신의
빛이
발로
되어
밖으로도
비치는
동시에
안으로도
비치는
영성의
빛으로
감각의
모드
입니다.
생각은
육체의
속성인지라
시간성에
지배를
받아
일어나고
머물고
사라지는
물성
이라면
감각은
정신의
속성인지라
절대공간에
존재하는
광명인지라
시간
공간에
지배를
받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본격돌아봄은
영성의
빛이
발로됨
이므로
안과
밖이라고
하는
공간에
구애되거나
제한을
받지
않고
비추고
본질
정신에
속한
빛인지라
시간에
따라
변하지
않는
영성의
빛
입니다.
생각모드는
영성의
빛이
현상계로
나와
음양
이원성으로
벌어지고
감각모드는
본질의
빛이므로
현상계로
나오기
이전이나
나온
후나
불변하는
음양합일
음양합덕의
일원성
입니다.
본격돌아봄의
빛은
영성의
빛인지라
현상계를
창조하면서도
그
자신은
조금도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현상계의
빛은
밝음과
어두움이라는
상대가
생기지만
본질의
빛은
광명일색으로
그림자
어두움이
없어
절대인지라
주객이
일체이고
물아가
일체이고
내외명철
입니다.
이
불변하고
어두움이
없는
정신의
광명을
발현하여
살기
위해서는
한
생각에
의존하여
행동하지
않고
한
생각이
일어나기
이전의
감각의
모드에서
물성의
빛인
원심력을
안으로
끌어당기는
구심력을
발동하여
안으로
비추기만
하면
내외명철이
되어
영성의
빛인
정신이
육체를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영적인
삶이
되어
집니다.
등잔은
외부를
밝게
비추지만
등잔
밑은
어둡습니다.
안으로
비추는
본격돌아봄의
빛은
밖으로도
비추고
안으로도
비추어
어두움이
없습니다.
그리하여
무명이
타파되어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이라는
어두움이
사라져
대명천지
(大明天地)
가
됩니다.
대명천지가
되면
자유와
평화와
행복이
존재합니다.
봄102.
본격돌아봄이
발로되어야
감각모드이다
감각은
한
생각이
일어나기
이전으로서
한
생각도
없어
텅빈
무념(無念)으로
영성,
정신의
빛이
발로
되어
밖으로도
비치는
동시에
안으로도
비치는
영성의
빛으로
감각의
모드
입니다.
생각은
육체의
속성인지라
시간성에
지배를
받아
일어나고
머물고
사라지는
물성
이라면
감각은
정신의
속성인지라
절대공간에
존재하는
광명인지라
시간
공간에
지배를
받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본격돌아봄은
영성의
빛이
발로됨
이므로
안과
밖이라고
하는
공간에
구애되거나
제한을
받지
않고
비추고
본질
정신에
속한
빛인지라
시간에
따라
변하지
않는
영성의
빛
입니다.
생각모드는
영성의
빛이
현상계로
나와
음양
이원성으로
벌어지고
감각모드는
본질의
빛이므로
현상계로
나오기
이전이나
나온
후나
불변하는
음양합일
음양합덕의
일원성
입니다.
본격돌아봄의
빛은
영성의
빛인지라
현상계를
창조하면서도
그
자신은
조금도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현상계의
빛은
밝음과
어두움이라는
상대가
생기지만
본질의
빛은
광명일색으로
그림자
어두움이
없어
절대인지라
주객이
일체이고
물아가
일체이고
내외명철
입니다.
이
불변하고
어두움이
없는
정신의
광명을
발현하여
살기
위해서는
한
생각에
의존하여
행동하지
않고
한
생각이
일어나기
이전의
감각의
모드에서
물성의
빛인
원심력을
안으로
끌어당기는
구심력을
발동하여
안으로
비추기만
하면
내외명철이
되어
영성의
빛인
정신이
육체를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영적인
삶이
되어
집니다.
등잔은
외부를
밝게
비추지만
등잔
밑은
어둡습니다.
안으로
비추는
본격돌아봄의
빛은
밖으로도
비추고
안으로도
비추어
어두움이
없습니다.
그리하여
무명이
타파되어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이라는
어두움이
사라져
대명천지
(大明天地)
가
됩니다.
대명천지가
되면
자유와
평화와
행복이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