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2. 순천자(順天者)와 역천자(逆天者)

유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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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92. 

순천자와

(順天者)  

역천자

(逆天者)


순천자는

하늘을 

순하게

받아들이는 

자이고


역천자는

하늘을 

거슬러


심심하다 

허전하다는 

구실로


외면하고 

배척하여


도망가고 

숨는자

입니다.

 

하늘을 

외면하지 

않고 

받아들이면


허공성 

안에 


우주만유가

자기 

안에 

들어와 


대인이 

되고


청정성으로 

인하여 


정신이 

맑아지고


광명성으로 

인하여


정신이

밝아집니다.

 

그러므로 

순천자는 

(興)

합니다.

 

역천자는

자기의 

존재기반인 

하늘을

거부하고 

저항하고 

도피하므로


비좁은 

육체 

안에 

갇혀


육체만을 

자기라고 

고집하면서


비좁고 

어둡고 

시끄러운 

가운데


대립 

갈등 

투쟁하면서


근심 

걱정 

불안 

공포가

그칠 

날이 

없으니


(亡)하는 

입니다.

 

역천자가 

되는 

것은


동물성의 

발로로 

인하여


허공에는 


발을

디딜 

곳이 

없고


팔로

잡을 

곳이 

없고


몸을 

기댈곳이 

없어


죽는다고 

두려움을 

느껴


한사코 

무작정 

도망침이고


이미 

허공 

가운데 

있으면서


허공으로부터 

숨는다는 

것은


귀신성의

발로 

입니다.

 

허공을 

외면하고

도망가고 

숨으면서도


자기가 

그렇게 

하고 

있는 

줄도

모르는 

것이 


문제

입니다.

 

그러므로

사실을 

깨닫는 

일이 

시급합니다.

 

자기가 

그렇게

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해되고 

납득이 

된 

연후에는


그 

원인이


동물성과 

귀신성의 

작용임을

이해하고 

인정하기만 

하면


이미 

존재하고 

있는 

것이

허공임을 

보고 

받아들여

도망치거나 

숨지 

않게 

되어


순식간에 

순천자가 

되고


붓다가 

되어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동물성과

귀신성을 

벗어나야


인성이 

발로

됩니다.

 

이렇게 

되면


돈오돈수

(頓悟頓修)

로서


깨닫자마자 

증득(證得)으로


허공을 

영원히 

여의지 

않게 

됩니다.

 

순천자가 

되면


하늘의 

종이 

아니라


천지만물의 

주인으로

등극합니다.

 

존재의 

비밀

하나님

조물주에

대한

의문이 

사라집니다.

 

의문과 

질문이 

사라져


스스로 

제기한 

질문에

막히는 

일이 

전무해지니


답답할 

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