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9. 견성하지 못하는 까닭

유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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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99. 

견성하지 

못하는 

까닭


성품은 

각자에게 

있건만


전생에 

습득한 

고정관념 

선입관 

카르마가 

있어


성품이라고 

하는 

텅빔,


절벽을 

무서워

외면하고 

도망가고 

숨기에


견성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알고보면


견성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성품을 

외면하여


견성을 

하지 

않는 

입니다.

 

그러므로

무의식적으로

외면하고 

도피하고 

숨는

오랜 

습성이


자기의 

카르마라는 

사실을


스스로 

보고

확인하고 

인정하여야


성품을 

돌아보아


견성이 

가능합니다.

 

견성이란

유한하고

한정적인

육체본위의 

삶에서 

오는

부족감과 

갈등을


무한하고 

청정하고

밝음으로 

빛나는


영원한 

본질, 

정신, 

성품을

봄으로서


초극

하고, 

해소

합니다.

 

우선

견성하고 

난뒤에

할 

일은

저절로 

행해지기 

마련입니다.


견성의 

체험이

황홀하고

원만구족하다는 

사실을

알면


저절로

돌아봄

일심 

집중력이 

발해질 

입니다.


이것을 

이름하여


양성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허공 

속에서

이미 

살고있다는

존재의 

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견성이

되고


견성을 

지속시키는 

것이

일심의

지도리를 

세우는

집중력의 

발휘이고

 

이를 

통해

잡아당기는 

힘이


밖으로 

흐트러지는 

원심력

생각의 

힘을 

이길


생각의

주인이 

되어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솔성이 

가능해집니다.

 

허공성에서

청정성이

되고


청정성에서 

광명성으로 

바뀌듯


견성을 

하면


자연

양성이 

되고


양성이

되면


솔성이 

저절로 

되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견성의 

고비를 

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밖으로 

경계하지

않고


안으로 

보면


그 

짧은 

시각에

잡아먹힐까봐


안절부절하는 

모습


새가 

모이를 

먹거나

물을 

마시는 

순간에도


자기를 

보지 

않으려는


안깐힘이 

그것

입니다.

 

우리는

전생의

동물이 

아닌


현생의 

인간입니다.

 

인간인 

이상

잡아먹힐 

염려가 

없는데도


잡아먹힐까봐

두려워하는 

습관이


그대로 

남아있으니


이 

사실을

스스로 

납득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설득하여

안심시키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