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 몸의 아픔을 스스로 치유하기
봄1.
몸의
아픔을
스스로
치유하기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의
이원성으로
인하여
아프지
않음을
선호하고
따돌리고
배척하고
도피하는
것이
고작으로
자기에게
잠재된
감각의
힘으로
고칠
수
있다는
사실을
꿈에도
몰라
병원이나
약이나
침이나
안마시술
등에
의존합니다.
아픔이
오는
것은
몸이
정신이라는
주인을
부르는
울음입니다.
밖으로
나가
도는
정신을
불러들이는
소리입니다.
무서워
몸이라는
집을
나가게
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생각이
집주인
노릇을
하게
되고
자기
몸을
감각하는
기능이
것
입니다.
아프다는
감각이
살아나
비추어
열기를
줌으로써
냉각된
데서
치유합니다.
영성의
빛
빛은
오감을
통해
밖으로도
비추고
내신경계통
경락을
비추는
자신도
능력이
있습니다.
어두움을
밝혀주고
차가움을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차원에서는
자기의
병을
절대로
없다는
집단의식
고정관념으로
인해
있는
잠재력
발로를
불가능하게
만들고
그러므로
확신을
갖는
첫번째
관문입니다.
내
부정적인
신념을
긍정적인
신념으로
바꿀
때
영적인
발로되지
못하도록
틀어막았던
쐐기가
풀리면서
막강한
발현됩니다.
느껴지는
찰라
싫어하거나
외면하거나
도피하지
말고
돌아서서
보고
지속적으로
감각하다가
보면
차가운
따뜻해지면서
아픔은
감쪽같이
사라집니다.
이렇게
하여
한번이라도
성공하면
몸
더이상
무섭지
않아
겁없는
사람으로
바뀝니다.
지금까지
아프면
의사나
약사나
안마사
등
남에게
고쳐달라던
패턴이
바뀌어
신인간으로
변모합니다.
우리가
태어날
모든
다스릴
잠재능력을
누구나
타고났는데
제한하여
병고에
시달리면서
이
고생을
하고
이제
생각위주에서
발달시켜온
의학이나
의술의
한계점이
드러난
지금
시대를
맞아
인간의
능력을
발현하여야
할
때입니다.
제
치유할
때가
도래하고
않고
안아플
수는
없습니다.
아파봄을
통하여
다스립니다.
몸에
힘이
들어가면
기혈이
막히어
냉각되어
아파졌다가
들어갔다는
순간
빠지면서
원활하게
돌아가면서
당장
시원해집니다.
거부하는
뿌리
깊은
고집
하나
꺾어
적극적으로
감각하면
아파봄으로
체험하고
경험하여
치유됩니다.
거부하고
저항하는
무의식적인
꺾으면
경험함으로써
치유하는
발휘할
누구는
안되는
일이
아닙니다.
빛으로
힘을
발휘합니다.
돌아보고
경험하려면
허리를
똑바로
앉아야
합니다.
태양을
만든
아마어마한
능력입니다.
능력으로
치유합시다.
이것이
타고난
의통의
2011. 12. 1
봄1.
몸의
아픔을
스스로
치유하기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의
이원성으로
인하여
아프지
않음을
선호하고
아픔을
따돌리고
배척하고
도피하는
것이
고작으로
자기에게
잠재된
감각의
힘으로
스스로
고칠
수
있다는
사실을
꿈에도
몰라
병원이나
약이나
침이나
안마시술
등에
의존합니다.
아픔이
오는
것은
몸이
정신이라는
주인을
부르는
울음입니다.
밖으로
나가
도는
정신을
불러들이는
소리입니다.
아픔이
무서워
몸이라는
집을
나가게
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생각이
집주인
노릇을
하게
되고
자기
몸을
감각하는
기능이
잠재된
것
입니다.
몸이
아프다는
것은
잠재된
감각이
살아나
몸을
비추어
열기를
줌으로써
냉각된
데서
오는
몸의
아픔을
치유합니다.
영성의
빛
감각의
빛은
오감을
통해
밖으로도
비추고
내신경계통
경락을
통해
비추는
자기
자신도
비추는
능력이
있습니다.
빛은
어두움을
밝혀주고
차가움을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살아가는
차원에서는
자기의
병을
절대로
자기
스스로
고칠
수
없다는
집단의식
고정관념으로
인해
병을
고칠
수
있는
잠재력
감각의
발로를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에게
병을
고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확신을
갖는
것이
첫번째
관문입니다.
내
스스로
몸의
병을
고칠
수
없다는
부정적인
신념을
내
스스로
고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신념으로
바꿀
때
영적인
능력이
발로되지
못하도록
틀어막았던
쐐기가
풀리면서
막강한
능력이
발현됩니다.
몸의
아픔이
느껴지는
찰라
아픔을
싫어하거나
외면하거나
도피하지
말고
돌아서서
아픔을
보고
지속적으로
감각하다가
보면
차가운
몸이
따뜻해지면서
아픔은
감쪽같이
사라집니다.
이렇게
하여
한번이라도
성공하면
자기
몸
아픔이
더이상
무섭지
않아
겁없는
사람으로
바뀝니다.
지금까지
몸이
아프면
의사나
약사나
안마사
등
남에게
고쳐달라던
패턴이
바뀌어
스스로
고칠
수
있는
막강한
신인간으로
변모합니다.
우리가
태어날
때
모든
병을
다스릴
수
있는
잠재능력을
누구나
타고났는데
스스로
제한하여
병고에
시달리면서
이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좌뇌본위
생각위주에서
발달시켜온
의학이나
의술의
한계점이
드러난
지금
영성의
시대를
맞아
인간의
잠재된
영성의
능력을
발현하여야
할
때입니다.
이제
누구나
스스로
제
몸을
치유할
수
있는
때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아프지
않고
안아플
수는
없습니다.
아파봄을
통하여
아픔을
다스립니다.
몸에
힘이
들어가면
기혈이
막히어
몸이
냉각되어
아파졌다가
몸에
힘이
들어갔다는
사실을
감각하는
순간
몸에
힘이
빠지면서
기혈이
원활하게
돌아가면서
몸이
당장
시원해집니다.
아픔을
거부하는
뿌리
깊은
고집
하나
꺾어
아픔을
적극적으로
감각하면
아파봄으로
체험하고
경험하여
아픔이
치유됩니다.
아파봄을
거부하고
저항하는
무의식적인
고집
하나
꺾으면
아파봄을
경험함으로써
아픔을
치유하는
막강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는
일이
아닙니다.
아픔을
감각하면
감각의
빛으로
비추어
차가움을
따뜻하게
만들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힘을
발휘합니다.
아픔을
돌아보고
경험하려면
허리를
똑바로
하고
앉아야
합니다.
영성의
빛
감각의
빛은
태양을
만든
아마어마한
능력입니다.
이
능력으로
병을
치유합시다.
이것이
누구나
발휘할
수
있는
타고난
의통의
능력입니다.
2011. 12. 1